희야의소소한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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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희야의 소소한 공방의 희야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퀼트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바늘과 실과 천만 있으면 생각만 하던 작품들이 짠!! 현실에서 만들어지는 게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가 있었던지요~
긴 원단을 손으로 홈질하기보다 재봉틀로 박음질하면 얼마나 빠르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 라는 욕심으로 재봉틀을 처음 구입했는데...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재봉틀과 바늘땀에 그냥 방치해 뒀었답니다.
몇 년을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하지만 저는 여전히 직장생활에 육아까지... 몸과 맘이 지쳐 갈 때쯤 다시 재봉틀을 꺼내게 되었어요.
1cm도 마음에 들게 박음질할 수 없음에 너무 속상했지만, 삐뚤삐뚤 박음질이어도 좋았어요. 내 아이에게 입히는 옷을 직접 만들어 입힌다는 만족감에 밤새는 줄 모르고 독학을 했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퇴사를 하고 독학의 갈증을 학원에 다니며 해소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가며 지금도 열심히 배움의 자세로 바느질을 하고 있답니다.
어떤 분야든 독학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지요~
손끝으로 만드는 기쁨, 이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제가 배움에 목마르고 답답했었던 그 시절, 소소한 봉제 팁 하나로도 날아오를 듯 기쁘고 보람을 느꼈었답니다. 작은 소품 하나도 퀄리티 높은 작품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제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