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성
전희성
누적 수강생3천명 이상
안녕하세요, 직장을 다니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전희성입니다.
본업은 정보를 시각화하는 인포메이션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 그리고 잠자기 전의 잠깐의 시간들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림 그리는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잘 그리기는 어렵죠. 하지만 그리는 것 자체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림을 대하는 태도와 힘을 빼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는 그림들에 대해 궁금 하신 분들께 드릴 말씀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림이 좋아 미대도 진학하고 디자인 관련 직종에 근무하게 되었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참 그림을 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생기고 폭발적으로 변화하는 제 삶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크면서 격정적인 일상은 어느 정도 지나갔지만 그림을 그리는 습관은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일상에서 가벼이 지나가는 일들이나 말들에도 충분히 그려낼 만한 것들이 숨어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드로잉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막난 시간을 활용하기에 이만한 취미가 없죠.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히 그림을 그리다 보니 최소한의 에너지, 최소한의 손동작, 최소한의 컬러, 최소한의 선을 이용한 드로잉의 최적화가 된 것 같아요.
그런 노하우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