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띵
반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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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지내며 바다와 숲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을 찾아다니다 보면 정말 귀엽고 아름다운 장면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작은 나만의 오브제로 만들어 몸에 지니고 싶은 욕심에 하나둘씩 만들기 시작했어요.
제주의 자연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누구에게나 가까운 곳에 귀여운 영감을 주는 자연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차가운 성질의 금속이란 재료를 좀 더 따뜻하게 표현해보는 수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 금속공예를 접하시는 분들도 손쉽게 원하는 형태를 구현해 내 볼 수 있는 왁스 카빙 작업 중심의 수업으로 구성했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장신구를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