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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의 머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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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BITDA

강연을 다니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선생님, 주식이 싸다 비싸다… 그건 무슨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가요?”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동네에 과자 가게가 두 군데 있습니다.

첫 번째 가게는 매년 1억 원을 벌어들이는데, 이 가게를 사려면 5억 원이 듭니다.

두 번째 가게도 매년 1억 원을 벌어들이는데, 이 가게는 10억 원을 줘야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가게를 사시겠습니까?


아마 대부분 첫 번째 가게를 고를 겁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가게는 5년만 장사하면 원금을 다 회수할 수 있지만,

두 번째 가게는 10년이나 걸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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