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0.05%와 0.15%, 겨우 0.1% 차이인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환헤지형(H)이 붙은 상품은 뭐가 다른 건가요?" 요즘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국내 S&P500 ETF 시장은 한 운용사 상품만으로도 순자산 20조원을 넘어섰고, 동일 기초지수를 따르는 상품이 늘어나면서 운용사들의 차별화 요소가 사실상 보수로 수렴하고 있죠. 오늘은 이 질문들에 하나씩 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