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입니다.
중학교 때 친구들과 밴드부를 결성하며 생애 처음으로 음악에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기타를 연주하면 할수록 음악에 매료되어 밴드부 친구들과 밤새 음악에 빠져 지냈고,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밴드부가 해체되어 큰 아쉬움에 젖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과 학업 속에, 우연히 큐베이스 작곡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으로 드럼/베이스/피아노를 불러와 온전한 나의 음악을 창조해냈고, 이 음악들을 MP3 파일로 저장 후 핸드폰에서 이어폰으로 들었을 때 설렘과 전율이 가득했습니다. 그 뒤로 다양한 음악인들을 만나 함께 작업하면서, 음악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열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음악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접하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했으면 좋겠어요. 그 색깔을 찾는데 제 클래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