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방배동에서 작은 구움과자점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를 운영하고 있는 박소희입니다. 음... 저는 7년째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저희집 강아지는 맛있는 간식이 생기면 일부는 자기 방석 아래에 숨겨 놓는 버릇이 있어요.
'얼마나 맛있고, 좋으면 숨겨뒀을까?' 라는 엉뚱한 생각에서 출발해, 지금은 이렇게 재미난 이름의 과자집을 운영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저는 정식으로 베이킹을 공부한 사람은 아니에요. 심지어 빵귀신도 아니어서 눈감고 '음, 이건 어떤 버터를 썼군'하고 맞추지도 못해요. 그래서 처음 베이킹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수 없이 시행착오를 많이 거쳐왔네요.
베이킹을 어느 정도 하실 수 있는 분들께는 당연한 기본적인 지식도 왕초보자에게는 "아~ 그렇구나"하는 신기한 경험일 수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