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자연이 주는 가장 예쁜 선물이다"
6년전, 무용을 전공하다 우연히 지인이 오픈한 꽃집에서 취미클래스를 듣게 되었어요. 꼬마 시절부터 유난히 만들기를 좋아했던 제게 꽃이라는 생명력있는 재료는 너무나 매력적이었죠. 처음 꽃을 배운 날, 내 손으로 꼼지락댄 꽃다발을 지인에게 선물했을 때 느꼈던 마음이 저를 꽃의 길로 이끌었어요.
힘들었던 적이 없었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만 자연이 준 선물로 누군가에게 내가 또 다시 선물할 때. 누군가 내 작품을 보며 행복해 하는 그 순간만큼은 모든걸 잊게할 만큼 보람차답니다. “아 이래서 ‘꽃길’이라고 하는구나!” 싶을 정도로요.
생각보다 꽃이 주는 힘은 크다고 생각해요. 좀 더 많은 분들이 저와같은 마음을 느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꽃길걸어요 :)
■독일FDF Flo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