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드로잉하는 콘(CON)입니다.
제 꿈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그림 그리는 것'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제게 그림은 소중하지만 낡아서 잘 꺼내보지 않는 빛바랜 사진같은 존재였습니다. 오랜시간 그림을 잊고 살아오다 어느날 문득 꺼내든 스케치북은 한없이 크고 막막하게 느껴졌어요.
잘하고 싶다는 의욕을 굳어버린 손이 따라와주지 못했고 그렇게 흥미를 잃어가던 중, 아주 우연한 기회로 디지털 드로잉을 접했습니다. 그 후로 자유롭고 편리한 디지털 드로잉의 세계에 푹 빠져 지금까지 꾸준히, 그리고 활발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한 1년 전 부터 지금까지 저의 시간들을 알차게 눌러담아 전해드리겠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