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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길게 말하는 법 | 긴 문장을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영어로길게말하기

#영어말하기

#영어회화



영어로 말을 길게 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영어로 길게 말하려고 하면 갑자기 어려워집니다.

머릿속에서 문법을 생각하고,

단어를 찾고,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영어로 길게 말하기 위해 처음부터 긴 문장을 만들려고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반대로 해보세요.

짧게 시작하세요.

그리고 거기에 하나씩 붙여보세요.

오늘은 제가 영어 말하기 수업에서 계속 강조하는 ‘붙이는 마인드’를 실제 문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 처음부터 긴 영어 문장을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한국어로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영어로 말하려고 하면 이런 생각부터 합니다.

‘이걸 영어로 어떻게 다 말하지?’

그러면 시작부터 부담스럽습니다.

처음부터 내가 하고 싶은 내용을 전부 영어 한 문장으로 바꾸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아주 짧게 시작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I plan to~

나는 ~할 계획이다.

여기까지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 내용을 하나 붙입니다.

I plan to + go to America.

나는 미국에 갈 계획이다.

벌써 하나의 문장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끝내지 않습니다.

“뭐 하나 더 붙일 수 없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2. 시간 청크를 하나 붙여볼까요?

언제 미국에 갈까요?

next year

내년에.

그러면

I plan to + go to America + next year.

나는 내년에 미국에 갈 계획이다.

처음에는

I plan to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go to America

를 붙이고,

다시

next year

를 붙였습니다.

영어가 조금씩 길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 말하기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 과정입니다.

처음부터 긴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짧은 청크를 하나씩 붙이는 것입니다.

3. 이번에는 목적 청크를 붙여볼까요?

미국에는 왜 갈까요?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해보겠습니다.

to meet my friend

친구를 만나기 위해.

그러면 다시 붙입니다.

I plan to + go to America + next year + to meet my friend.

처음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계속 하나씩 붙였을 뿐입니다.

I plan to

→ go to America

→ next year

→ to meet my friend

저는 이런 식으로 영어를 생각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중요한 것은 ‘붙일 수 있다’가 아니라 ‘붙이자’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영어 문장에는 시간 표현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목적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장소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영어 말하기를 가르칠 때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붙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실제로 붙여보자는 것입니다.

한 문장을 말하고 나면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WHEN?

언제?

WHERE?

어디에서?

WHY?

왜?

WHO?

누구와?

NEXT?

그다음에는?

이 질문들이 다음에 붙일 청크를 찾는 힌트가 됩니다.

5. 햄버거 이야기도 붙여볼까요?

이번에는 미국에 가서 하고 싶은 일을 하나 더 이야기해보겠습니다.

to eat hamburgers

햄버거를 먹기 위해.

그런데 어떤 햄버거일까요?

여기에 햄버거를 설명하는 표현도 붙여볼 수 있습니다.

only sold in America

미국에서만 판매되는.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hamburgers only sold in America

미국에서만 판매되는 햄버거.

중요한 것은 이 문장 전체를 통째로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이런 감각입니다.

“아, 여기에도 뭔가를 더 붙일 수 있구나.”

명사를 말했다면 그 명사를 설명할 수도 있고,

행동을 말했다면 이유를 붙일 수도 있고,

시간이나 장소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영어가 계속 확장됩니다.

6. 청크의 이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수업하면서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시간 청크라고 불러도 됩니다.

목적 청크라고 불러도 됩니다.

이유 청크,

장소 청크,

동반자 청크라고 불러도 됩니다.

이름은 원하는 대로 붙여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용어를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방금 말한 내용에 무엇을 하나 더 붙일 수 있을까?”

이 생각입니다.

영어 말하기를 하면서 머릿속에서 계속

ADD

를 생각하는 겁니다.

7. 긴 문장 하나보다 짧은 생각 여러 개가 쉽습니다

영어를 길게 말한다고 하면 아주 긴 문장 하나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대화에서는 꼭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I plan to go to America next year.

여기서 문장을 끝내도 됩니다.

그리고 다시 말합니다.

I want to meet my friend there.

또 말합니다.

We want to have a good time together.

또 생각났다면 말합니다.

I also want to try some food there.

이렇게 해도 됩니다.

영어로 길게 말한다는 것은 반드시 문법적으로 거대한 한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짧은 생각을 계속 이어가는 것도 길게 말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초급 단계에서는 이 방법이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8.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다가 멈추지 마세요

영어로 말할 때 이런 경험을 해본 분들이 있을 겁니다.

첫 문장을 말합니다.

그다음 문장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문법을 생각합니다.

단어를 찾습니다.

머릿속에서 문장을 수정합니다.

그러다가 침묵이 길어집니다.

저는 처음부터 완벽한 긴 문장을 만드는 것보다,

내가 말할 수 있는 짧은 영어를 먼저 꺼내는 연습을 권합니다.

말하고,

하나 더 생각하고,

붙입니다.

또 말하고,

또 하나 생각하고,

붙입니다.

THINK → ADD → SPEAK

이 과정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9. My hobby is cooking.에서도 똑같습니다

특별한 문장에서만 가능한 방법이 아닙니다.

외국인이 물어봅니다.

What's your hobby?

대답합니다.

My hobby is cooking.

여기서 끝내지 않습니다.

하나 더 붙여봅니다.

I really enjoy it.

왜 좋아하는지도 말해봅니다.

because it helps me relax.

언제 주로 하는지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I usually cook on weekends.

누구와 함께하는지도 말할 수 있습니다.

Sometimes I cook with my friends.

그리고 이제 상대방에게 돌려줍니다.

How about you?

처음에는

My hobby is cooking.

한 문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청크를 하나씩 붙이면서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질문을 통해 상대방에게 대화가 넘어갔습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영어 말하기입니다.

10. 영어로 길게 말하고 싶다면 ‘다음’을 생각하세요

영어를 길게 말하기 위해 반드시 어려운 단어나 복잡한 문법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어휘와 문법 실력이 좋아질수록 표현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집니다.

하지만 지금 알고 있는 영어만으로도 훈련할 수 있습니다.

한 문장을 말한 다음 생각해보세요.

WHY?

왜?

WHEN?

언제?

WHERE?

어디에서?

WHO?

누구와?

FEELING?

어땠어?

NEXT?

그다음은?

그리고 생각나는 것 하나를 붙여보세요.

영어로 길게 말한다는 것은 계속 이어가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긴 문장을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짧게 시작하세요.

I plan to~

그리고 붙입니다.

go to America

또 붙입니다.

next year

또 붙입니다.

to meet my friend

또 다른 생각이 떠오르면 계속 이어갑니다.

이 훈련을 반복하면서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은 단순히 긴 문장 하나가 아닙니다.

영어로 말할 때 자연스럽게

“다음에는 뭘 붙이지?”

라고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저는 이것을 ‘붙이는 마인드’라고 부릅니다.

한 번에 완벽하게 말하려고 하지 마세요.

한 청크씩 붙여보세요.

THINK 👊 ADD 👊 SPEAK

Don't stop. Keep adding chunks.


청크쌤 | 영어 말문을 트이게 하는 영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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