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테리어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스타일링에 더 관심이 많아 플로리스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2008년 플로리스트의 꿈을 안고 찾아간 벨기에 다니엘 오스트 스쿨에서 취미 클래스를 처음 접했을 때 플라워디자인은 공간을 생각하며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실제로 플라워 클래스를 통해 만든 작품들은 벽 장식, 식탁 센터피스, 거실 사이드 테이블에 놓는 플라워 베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클래스에서는 홈 스타일링을 염두에 두고 실크 플라워 디자인을 했습니다.
대학에서 인테리어를 배우고 설계 실무를 보다가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꽃을 전공하신 분들보다는 확실히 공간을 먼저 볼 수 있는 능력이 저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물 포장 클래스 어시스턴트 경력과 실제 백화점에서 선물 포장 코너를 운영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요. 완성된 작품들을 감각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플라워 포장법까지 제안해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