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엘입니다. 저는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10여년동안 그림 외길 인생을 살며 오랫동안 국제 미술 입시반에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가르쳐 왔어요. 외국에서 다른 문화의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그림을 가르치면서 다양한 그림들을 많이 접했는데요. 그 다양성 중에 하나인 일러스트 그림에 관심이 생겼고 순수미술과 일러스트를 접목하여 작품을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만능 도구인 아이패드 드로잉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디지털이 아날로그 느낌을 낼 수 있겠어?’라고 말한 저는 지금 아이패드로만 그림을 그려요. 하하..수작업이 주는 그 섬세한 느낌을 디지털로 할 수 있다는 점, 터치 하나로 수정이 가능해서 실수가 두렵지 않고, 터치 하나로 재료가 바뀌어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점들은 저에게 마치 마법 같은 도구거든요.
수작업이 주는 아날로그 감성은 갖고 가되 디지털이 가진 기능들을 이용하여 쉽고 더 정확하게 그릴 수 있어요. 제가 느낀 이 마법 같은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강의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가 더 이상 동영상 감상의 전용이 아닌 여러분에게 재미있는 취미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