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계의 뜻도 모르고 배치받은 재무팀에서 맨땅에 머리를 박으며 회계를 배웠습니다. 그 험난한 세월 덕분에 ‘회계 포기자’에서 ‘회계 덕후’로 환골탈태할 수 있었습니다.
어렵게 회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이여 회계하라>, <제가 좀 숫자에 약해서>를 썼고, 두 책은 각각 경제경영과 자기계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회계를 모르고 사업을 한단 말인가.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입니다. 회계를 알면 가게의 생존력이 올라갑니다.
저는 대박 가게를 만들어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가게라도 프랜차이즈 부럽지 않게 회계로 단단하게 운영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