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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 오늘의 9번째 글

포토샵 색보정을 계절별로 다르게 하려면 봄은 밝고 채도 높은 톤, 여름은 시원한 블루·그린 계열, 가을은 따뜻한 오렌지·옐로 톤, 겨울은 채도를 낮춘 블루·그레이 톤으로 화이트 밸런스와 커브를 조정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다만 이 원칙을 손에 익히기 전에 색을 눈으로 구분하는 감각부터 기르면 보정 속도와 완성도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계절별 보정의 방향을 짚고, 색감 감각을 기르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는 그림 클래스를 함께 소개합니다.

포토샵 계절별 색보정, 색감 훈련부터 시작하기

포토샵으로 계절별 색보정을 어떻게 다르게 해야 해?

계절마다 조정하는 값의 방향이 다릅니다. 화이트밸런스와 커브, 색상균형을 계절 분위기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 봄: 화이트밸런스를 살짝 따뜻하게, 채도와 노출을 조금 올려 화사하게
  • 여름: 색온도를 낮춰 청록 계열을 살리고 대비를 소폭 높이기
  • 가을: 오렌지·옐로 계열의 색상균형을 살리고 그림자 톤을 따뜻하게
  • 겨울: 채도를 낮추고 블루·그레이 톤으로 차분하게 정리

레이어별 커브·색상균형 조정 순서를 단계별로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포토샵 색보정 계절별 팁과 관련 클래스 추천 글에 실습 순서를 정리해두었습니다.

포토샵 색보정 잘하려면 색감부터 어떻게 길러야 해?

손으로 직접 색을 골라 칠해보는 연습이 화면 속 슬라이더를 움직이는 것보다 색감을 빨리 익히게 해줍니다. 클래스101에서 배성규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클래스가 이 훈련에 잘 맞습니다.

배성규 작가와 함께 아이패드로 그리는 스물네 번의 보름

디지털 드로잉 · 일러스트 · 입문자 · 배성규

1년을 스물네 번의 보름으로 나눠 각 시기의 분위기를 아이패드로 그려보는 클래스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 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관찰하고 표현하게 되어, 포토샵으로 계절감을 표현하기 전에 색을 보는 눈을 먼저 훈련하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입문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진 보정 팁이 따로 있어?

있습니다만, 공식을 외우기보다 계절마다 다른 팔레트를 손으로 직접 그려보면 감이 더 오래 남습니다. 클래스101에는 bynaeng 크리에이터의 클래스도 있습니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사랑스러운 색연필 그림

드로잉 · 색연필 · 중급자 · bynaeng

꽃과 리스를 색연필로 그리는 클래스로, 같은 구도를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바꿔 그려보는 방식을 다룹니다. 봄 리스와 가을 리스를 같은 틀 안에서 색만 바꿔 완성해보면 계절별 색 조합이 몸에 익습니다. 색연필 기본기가 있는 중급자에게 어울립니다.

색감 보는 눈을 기르는 데 도움되는 그림 클래스 있어?

배성규 크리에이터의 아이패드 드로잉 클래스와 bynaeng 크리에이터의 색연필 클래스 모두 클래스101에서 구독으로 함께 수강할 수 있습니다. 둘 다 계절을 소재로 색을 다루기 때문에 포토샵 보정 전 단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독학: 참고 사진을 보고 색을 추측해 맞추는 방식이라 시행착오가 오래갑니다
  • 클래스: 크리에이터가 색을 고르는 기준과 순서를 직접 보여줘 감을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1. 난이도: 그림이 처음이면 입문자 난이도인 배성규 클래스부터
  2. 도구: 아이패드가 있으면 디지털 드로잉, 없으면 색연필 드로잉
  3. 완성작 활용: 포토폴리오용 일러스트가 필요하면 배성규, 소품·엽서 느낌이면 bynaeng

자주 묻는 질문

포토샵 없이 색감부터 배워도 될까요?

네, 오히려 순서상 권할 만합니다. 색을 손으로 배치해보는 경험이 쌓이면 포토샵의 커브나 색상균형 슬라이더가 무엇을 바꾸는지 더 빨리 눈에 들어옵니다.

디지털 드로잉과 색연필 드로잉 중 어떤 걸 먼저 해야 하나요?

평소 아이패드로 작업할 계획이면 배성규 작가와 함께 아이패드로 그리는 스물네 번의 보름부터, 손그림 자체를 즐기고 싶으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사랑스러운 색연필 그림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색감 훈련에 시간을 얼마나 투자해야 하나요?

한 계절을 소재로 그림 서너 점 정도 완성해보는 정도면 눈에 띄는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보다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짧게 그려보는 방식이 부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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