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 · 오늘의 4번째 글
작곡 커리어를 준비할 때는 화성학·음악이론 같은 기초, 실제 트랙을 완성하는 프로듀싱, 상업 음악 실무, 믹싱 같은 후반 작업, 그리고 수익화까지 단계를 나눠 강의를 고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클래스101에는 레이첼쌤의 화성학 강의부터 보이콜드의 프로듀싱 클래스, 전수경의 상업 음악 실습 강의까지 단계별로 참고할 클래스가 마련돼 있어 독학보다 순서를 잡기가 수월합니다.
작곡가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면 어떤 순서로 강의를 들어야 하나요?
작곡 커리어는 보통 이론을 다지고, 프로듀싱으로 곡을 완성하는 감각을 익힌 뒤, 장르별 실무와 후반 작업, 마지막으로 수익화 단계를 거치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처음부터 플러그인이나 장비에 집중하기보다 화성 진행과 곡 구조를 이해하는 기초부터 쌓으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 화성학·음악이론으로 곡 구조 읽는 법을 익힌다
- DAW와 프로듀싱 도구로 실제 트랙 한 곡을 완성해본다
- 상업 음악·광고 음악 등 목표 분야의 실무 관행을 배운다
- 믹싱·마스터링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 채널 운영이나 저작권 등 수익화 지식을 더한다
화성학과 음악이론부터 제대로 다지고 싶다면 어떤 강의가 맞을까요?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음악이론 용어부터 차근히 풀어주는 입문 강의로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클래스101의 아래 클래스는 현역 교수가 13년간 강의해온 커리큘럼을 그대로 담고 있어 독학할 때 막히기 쉬운 개념을 순서대로 짚어줍니다.
[입문] 실용음악작곡, 음악의 첫 걸음 : 레이첼 교수의 화성학과 음악이론 부수기 클래스
음악>작곡·프로듀싱 · 입문자 · 레이첼쌤
전공생 준비생부터 취미로 음악을 시작한 사람까지 대상으로 하며, 낯선 이론 용어를 일상 언어로 풀어 설명합니다. 화성학을 독학으로 시도하다 막힌 경험이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짚어보기에 적당합니다.
비슷한 결로는 디헤미안뮤직 크리에이터의 화성학 강의도 있는데, 대학 강단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쉬운 단어를 골라 설명하는 편이라 입문자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실제 트랙을 완성하는 프로듀싱 실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나요?
이론을 익혔다면 다음은 곡 하나를 끝까지 완성해보는 경험입니다. 아래 두 클래스는 각각 초반 작업과 마무리 작업에 초점이 달라 함께 참고하면 완성까지의 흐름을 잡기 쉽습니다.
음악>작곡·프로듀싱 · 초급자 · 보이콜드
기초 작업부터 심화 내용까지 다루고, 실제 작업 파일을 직접 열어보는 챕터가 있어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곡을 만들어보려는 사람이나 슬럼프를 겪는 사람 모두에게 맞춰 구성돼 있습니다.
마지막 10%: 노래를 완성하고 출시를 준비하기 위한 팁, 도구 및 트릭!
음악>작곡·프로듀싱 · 초급자 · MYRNE
대략적인 데모는 만들 수 있지만 곡을 마무리 짓지 못해 서랍에 쌓아두는 경우에 도움이 됩니다. 마스터링 전략과 곡 구조, 샘플링 기법까지 다뤄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마지막 단계에 집중합니다.
상업 음악이나 후반 작업까지 다루는 작곡가가 되려면 무엇을 배워야 하나요?
개인 작업을 넘어 광고·영화·방송 음악처럼 클라이언트 작업을 목표로 한다면 기획 과정과 후반 작업을 함께 익혀야 합니다.
국내 정상 음악감독, 전수경의 상업 음악 기획부터 실습까지
음악>작곡·프로듀싱 · 초급자 · 전수경
광고, 영화, 방송, 드라마 음악을 두루 작업해온 음악감독이 기획 의도를 사운드로 옮기는 과정을 실습 위주로 짚어줍니다. 개인 작업을 넘어 클라이언트가 있는 상업 음악 쪽으로 진로를 그리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그래미상 수상 믹스 엔지니어 데이비드 \"영인\" 킴의 \"기초부터 배우는 믹싱\"
음악>작곡·프로듀싱 · 중급자 · David Kim
무급 인턴부터 그래미상 수상까지 이어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믹싱 기초를 짚어줍니다. 작곡은 어느 정도 해봤지만 결과물의 사운드 완성도가 아쉬웠던 사람에게 다음 단계로 권할 만합니다.
작곡 실력을 커리어와 수익으로 연결하려면 어떤 강의가 도움이 될까요?
곡을 완성하는 능력만큼 채널을 운영하고 저작권을 관리하는 지식도 커리어에 필요합니다. 유튜브 구독자 규모가 큰 작곡가 겸 크리에이터인 Tido Kang의 클래스는 음악 콘텐츠로 수익을 만드는 브랜딩과 저작권 관리 노하우를 다뤄, 작곡 실력을 활동 무대로 연결하고 싶을 때 참고할 만합니다. 현업에서 다양한 아티스트 크레딧을 쌓아온 성지훈 크리에이터의 클래스도 편곡·세션 작업이 실제 커리어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곡 외에 다른 악기나 학습법까지 폭넓게 살펴보고 싶다면 클래스101 음악 카테고리에서 정리한 성인 첼로 입문, 독학과 온라인 클래스 뭐가 다를까 같은 글도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작곡 전공자가 아닌데도 커리어를 준비할 수 있나요?
실용음악작곡 이론과 프로듀싱 기초를 온라인 강의로 익히고 실제 트랙을 완성해보는 과정을 반복하면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실무 감각을 쌓을 수 있습니다. 레이첼쌤의 화성학 강의처럼 용어부터 풀어주는 입문 강의로 시작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작곡 커리어 준비에 시간을 얼마나 들여야 하나요?
이론 강의는 하루 30분에서 1시간씩 몇 주간 꾸준히 듣는 정도면 충분하고, 트랙 완성은 곡 하나를 붙잡고 여러 주에 걸쳐 다듬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상업 음악이나 믹싱처럼 실무 단계로 갈수록 프로젝트당 들이는 시간이 늘어난다고 보면 됩니다.
작곡만 잘하면 되나요, 아니면 다른 것도 배워야 하나요?
곡을 완성하는 능력 외에 채널 운영이나 저작권 같은 지식도 커리어에 필요합니다. 클래스101에서 Tido Kang의 강의처럼 수익화와 브랜딩을 다루는 클래스를 함께 참고하면 작곡 실력을 실제 활동으로 이어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