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 · 오늘의 13번째 글
화성학을 배워 영상음악을 만들고 싶다면 이론서를 처음부터 완독하기보다, 기초 화성학 강의를 들으면서 짧은 배경음악(BGM)을 직접 완성해보는 방식이 결과물을 더 빨리 만들어냅니다. 클래스101에는 화성학 기초를 정리해주는 강의와 실제 영상·웹툰용 BGM 제작 과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강의가 있어, 이론과 실습을 나란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화성학을 하나도 몰라도 영상에 쓸 배경음악(BGM)을 만들 수 있을까?
어느 정도는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코드 몇 개만 알아도 짧은 영상 분위기에 맞는 BGM은 만들 수 있고, 화성학 지식은 그 위에 차차 얹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웹툰 BGM과 영상음악을 직접 제작해온 작곡가 MZ가 진행하는 MZ와 갤럭시 탭 S7ㅣS7+로 나만의 BGM 만들기 클래스는 이런 실습 중심 접근에 맞는 구성입니다.
음악 · 작곡/프로듀싱 · 입문자 · 크리에이터 SAMSUNG
웹툰 BGM과 영상음악을 만들어온 작곡가 MZ가 진행하며, 서사를 음악으로 옮기는 작업 과정을 태블릿 하나로 실습합니다. 화성학을 깊게 파고들기 전에 영상에 어울리는 BGM을 완성하는 흐름을 먼저 경험하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영상음악 작업에 필요한 화성학은 어디까지 배워야 할까?
대부분의 영상음악은 복잡한 화성 이론보다 기본 화음의 구성과 기능, 몇 가지 진행 패턴만 정확히 알아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디헤미안뮤직 소속 김근홍 교수님이 진행하는 누구나 쉽게 배우는 화성학 김근홍 교수님의 "화성학 초급" 클래스는 음표조차 낯선 입문자를 대상으로 이 기본기를 정리해줍니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화성학 김근홍 교수님의 "화성학 초급"
음악 · 작곡/프로듀싱 · 입문자 · 크리에이터 디헤미안뮤직
화성학 책을 펼쳤다가 덮어버린 경험이 있는 분들을 위해 어려운 개념을 직관적인 표현으로 풀어줍니다. 작곡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가 화음과 진행의 기본 감각을 잡기에 맞는 강의입니다.
화성학 초급을 마치면 바로 중급으로 넘어가야 할까, 아니면 실습을 더 해야 할까?
초급에서 배운 화음과 진행만으로 짧은 BGM을 몇 개 완성해본 다음 중급으로 넘어가는 편이 이해가 빠릅니다. 텐션, 하이브리드 코드, 세컨더리 도미넌트처럼 곡에 미묘한 색을 더하는 기법은 누구나 쉽게 배우는 화성학 김근홍 교수님의 "화성학 중급" 클래스에서 다룹니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화성학 김근홍 교수님의 "화성학 중급"
음악 · 작곡/프로듀싱 · 중급자 · 크리에이터 디헤미안뮤직
초급 과정이나 기본적인 화성학 지식을 마친 분들을 대상으로 하며, 다른 곡과 자신의 곡이 왜 다르게 들리는지 궁금했던 지점을 짚어줍니다. 영상음악에 미묘한 긴장감이나 색채를 더하고 싶을 때 도움이 됩니다.
영상음악 제작에 태블릿이나 DAW 같은 도구가 꼭 필요할까?
DAW은 필수지만 반드시 고급 장비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소개한 MZ와 갤럭시 탭 S7ㅣS7+로 나만의 BGM 만들기 클래스처럼 태블릿 한 대와 앱만으로도 화음을 쌓아가며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 태블릿 또는 PC와 DAW 프로그램
- 미디 키보드(있으면 편하지만 필수는 아님)
- 화성학 기초 지식과 참고할 장면·영상
화성학, 독학과 온라인 클래스 중 어떤 방식이 효율적일까?
독학은 책과 영상 자료만으로도 가능하지만 진도와 순서를 스스로 설계해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온라인 클래스는 커리큘럼이 초급에서 중급 순서로 정리돼 있어 그대로 따라가면 되고, 클래스101처럼 구독형으로 여러 강의를 오가며 들을 수 있는 구조라면 자신의 진도에 맞춰 다른 강의로 옮기기도 쉽습니다. 악기를 독학과 온라인 클래스로 배우는 방식의 차이가 궁금하다면 성인 첼로 입문, 독학과 온라인 클래스 뭐가 다를까 글도 참고할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성학 초급 강의는 완전히 처음인 사람도 들을 수 있나요?
네, 누구나 쉽게 배우는 화성학 김근홍 교수님의 "화성학 초급" 클래스는 음표조차 낯선 입문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져 별도의 사전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전문서적 대신 쉬운 표현으로 화음과 진행을 설명합니다.
짧은 영상 배경음악을 만들 때 화성학 대신 코드 진행만 알아도 되나요?
짧은 영상용 BGM 정도는 기본 코드 진행만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곡의 분위기를 세밀하게 조절하려면 화성학 초급 수준의 화음 이해가 있는 쪽이 작업 속도를 줄여줍니다.
화성학 중급까지 들으면 상업용 영상음악도 만들 수 있나요?
화성학 중급에서 배우는 텐션과 세컨더리 도미넌트 같은 기법은 상업 음악에서도 자주 쓰이는 요소입니다. 다만 실제 상업 영상음악은 클라이언트 요구사항과 편집 타이밍 감각도 함께 필요해 여러 프로젝트를 거치며 익히는 과정이 더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