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 오늘의 7번째 글
와인 초보자가 알아야 할 기본 용어는 바디감, 탄닌, 아로마, 빈티지, 페어링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바디감은 입 안에서 느껴지는 와인의 무게감, 탄닌은 떫은맛을 내는 성분, 아로마는 코로 맡는 향의 종류, 빈티지는 포도를 수확한 연도, 페어링은 음식과 와인을 함께 맛보는 조합을 뜻합니다. 이 다섯 단어만 먼저 알아두면 와인숍 직원이나 모임 자리에서 나오는 대화를 따라가는 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용어는 글로만 외우기보다 실제로 마셔보며 향과 맛을 확인하는 과정이 함께 필요한데, 클래스101의 20년 경력 와인업계 출신 디렉터에게 배우는 '실전 와인 테이스팅 클래스'처럼 시음을 병행하는 온라인 클래스를 활용하면 용어와 감각을 함께 다질 수 있습니다.
와인 용어를 외우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건 뭔가요?
용어보다 먼저 필요한 건 향과 맛을 구분하는 감각입니다. 같은 '탄닌'이라는 말도 직접 떫은맛을 느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체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초보자가 실전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와인 온도 - 레드는 살짝 서늘하게, 화이트는 차갑게 마셔야 향이 제대로 올라옵니다.
- 잔을 흔드는 이유 - 공기와 접촉시켜 아로마를 끌어올리는 동작입니다.
- 시음 순서 - 색을 보고, 향을 맡고, 마신 뒤 여운을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실전 자리에서 바로 쓰는 용어는 어떻게 익히나요?
용어를 실전에서 쓰려면 시음을 병행하는 클래스로 감각과 표현을 함께 익히는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20년 경력 와인업계 출신 디렉터에게 배우는 '실전 와인 테이스팅 클래스'
요리 · 음료 · 술 · 입문자 · 와인디렉터 양갱
와인숍이나 모임에서 실제로 쓰이는 표현을 중심으로 테이스팅을 진행하는 입문자용 클래스입니다. 와인디렉터 양갱이 향과 맛을 말로 옮기는 방법을 단계별로 짚어주기 때문에, 용어를 책으로만 외워서 막막했던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영화나 이야기로 와인 용어를 쉽게 익히는 방법이 있나요?
용어집보다 이야기 형식이 편하다면 영화를 곁들인 클래스로 접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리 · 음료 · 술 · 초급자 · Study.365
유튜브 '와인쟁이부부'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가 영화 속 장면과 이야기를 곁들여 와인 기초 용어와 상식을 풀어주는 클래스입니다. 딱딱한 설명보다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싶은 초보자에게 어울립니다.
와인 취미를 이제 막 시작했다면 클래스101이 정리한 와인 취미 시작하기, 클래스101 와인 클래스 추천 2편도 함께 살펴보면 다음 단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와인 용어를 다 외우지 않아도 즐길 수 있나요?
네, 처음부터 모든 용어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바디감·탄닌·아로마 같은 기본 몇 가지만 알아도 대화를 따라가는 데 충분하고, 나머지는 마셔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면 됩니다.
와인 용어는 책으로 공부하는 게 나을까요, 클래스가 나을까요?
용어의 뜻은 글로 읽어도 되지만 향과 맛을 구분하는 감각은 직접 마셔봐야 생깁니다. 시음을 함께 진행하는 온라인 클래스를 활용하면 용어와 감각을 동시에 익힐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와인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바로 테이스팅 클래스를 들어도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실전 와인 테이스팅 클래스와 영화로 만나는 와인 기초 클래스 모두 입문자·초급자 난이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와인을 처음 접하는 분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