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 오늘의 14번째 글
프로덕트 매니저(PM) 커리어 전환을 준비한다면 이력서 문구를 다듬기 전에 포트폴리오 방식부터 정하는 게 순서상 맞습니다. 서비스 기획 경험이 전혀 없다면 기존 앱을 분석해 결과물을 만드는 역기획 방식이 현실적이고, 면접까지 한 번에 대비하고 싶다면 면접관 출신 크리에이터의 클래스로 이력서·포트폴리오·예상 질문을 묶어서 준비하는 쪽이 효율적입니다. 경력이 아예 없는 상태라면 기획안 자체를 경력처럼 제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클래스101에는 비전공자도 할 수 있다! PM 취업을 위한 역기획 포트폴리오, PM/서비스 기획 포트폴리오와 면접, 우아한형제들 PM에게 배우는 합격하는 서비스 기획자 포트폴리오까지 성격이 다른 클래스가 있어 본인 상황부터 먼저 따져보고 고르면 됩니다.
PM 포트폴리오, 역기획과 실무 사례형 중 뭐부터 만들어야 할까?
실무 경력이 없다면 역기획부터, 면접 준비까지 같이 하고 싶다면 실무 사례형 강의부터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두 방식은 목적이 달라서 하나만 고르기보다 상황에 맞춰 순서를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비전공자도 할 수 있다! PM 취업을 위한 역기획 포트폴리오
제품 기획 · PM · PO · 초급자 · 기획자 제이미
카카오에서 비전공자로 기획 업무를 시작한 기획자 제이미가 기존 서비스를 뜯어보며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를 분석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전공·경력 없이 기획 역량을 증명할 결과물이 필요한 분께 맞습니다.
제품 기획 · PM · PO · 입문자 · 꽁꽁이
면접관으로 지원자를 평가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력서 작성부터 포트폴리오 구성, 예상 면접 질문까지 한 번에 다룹니다. 포트폴리오 하나로 끝내지 않고 면접까지 이어서 준비하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비전공자인데 PM 이력서에는 뭘 써야 할까?
전공보다 실제로 만든 결과물과 그 과정에서 내린 판단 근거를 쓰는 게 핵심입니다. 비전공자라면 숫자나 자격증보다 "왜 이렇게 기획했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사례 하나가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 분석한 서비스와 그 서비스를 고른 이유
- 발견한 문제와 개선안을 도출한 과정
- 결과물을 수치나 지표로 표현한 방식
이 틀을 독학으로 세우려면 참고할 사례를 직접 찾고 검증해야 해서 시간이 꽤 걸립니다. 반면 역기획 전 과정을 따라가며 틀 자체를 배우는 클래스를 활용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경력이 전혀 없는데 서비스 기획자 포트폴리오를 채울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회사 경력 대신 기획안 자체를 경력처럼 제출하는 방식이 실제로 통용됩니다.
우아한형제들 PM에게 배우는 합격하는 서비스 기획자 포트폴리오
제품 기획 · PM · PO · 입문자 · 권자경
우아한형제들에서 PM으로 일한 권자경 크리에이터가 경력 없이도 지원서에 바로 쓸 수 있는 기획안 작성법을 알려줍니다. 취업 전에 보여줄 경력 자체가 없어 막막한 분께 맞는 구성입니다.
포트폴리오 내용 말고 표현 방식도 신경 써야 할까?
내용이 같아도 전달 방식에 따라 서류 통과율이 달라질 수 있어 신경 쓸 가치가 있습니다. 기획 내용을 다 채웠다면 그다음은 읽는 사람 입장에서 구조와 디자인을 다듬는 단계입니다.
임팩트 있는 커리어 표현을 위한 PPT 포트폴리오 필살기
생산성 · 업무생산성·자동화 · 입문자 · 윤피티
PPT로 직무 경험과 역량을 정리하는 방법을 다루는 클래스입니다. 기획 내용은 준비됐는데 어떻게 배치하고 강조할지 감이 안 잡히는 분께 맞습니다.
Notion 같은 협업 도구로 기획 산출물을 정리해두면 포트폴리오 작업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서비스 기획에 쓰는 디지털 도구를 처음 정리해본다면 서비스 생성에 필요한 디지털 도구 선택 팁을 먼저 훑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역기획 포트폴리오와 실무 사례형 강의, 둘 다 들을 필요가 있나요?
결과물이 하나도 없다면 역기획부터 시작하고, 결과물이 있는데 면접까지 준비가 안 됐다면 실무 사례형 강의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합니다. 두 강의 모두 클래스101에서 구독으로 수강할 수 있어 단계별로 이어 듣기 수월합니다.
PM 포트폴리오에 꼭 들어가야 하는 항목이 있나요?
분석한 서비스, 발견한 문제, 해결 과정과 근거는 빠지면 안 되는 요소입니다. 여기에 결과를 설명하는 방식까지 다듬으면 서류 단계에서 눈에 띄기 쉽습니다.
비전공자도 PM으로 전환할 수 있나요?
전공보다 기획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결과물이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기획자 제이미, 권자경 같은 크리에이터의 클래스는 비전공·무경력 상태에서 시작한 사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