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 오늘의 16번째 글
집에서 와인 디캔팅까지 제대로 즐기려면 보관 온도 관리와 시음 매너를 함께 배우는 클래스를 고르는 게 좋습니다. 디캔팅은 와인을 공기와 만나게 해 잠든 향을 깨우는 과정인데, 보관 온도가 맞지 않으면 디캔팅을 해도 향이 제대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클래스101의 와인을 즐기기 위한 꿀팁,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와 함께하는 와인 클래스는 와인 보관법과 적정 온도를 다루고, 20년 경력 와인업계 출신 디렉터에게 배우는 '실전 와인 테이스팅 클래스'는 와인디렉터 양갱이 전문용어 없이 디캔팅을 포함한 서빙 매너를 알려줍니다. 처음이라면 보관과 온도부터 잡고, 그다음 테이스팅 클래스에서 디캔팅과 서빙 순서를 배우는 게 순서상 맞습니다.
집에서 와인 디캔팅하는 방법을 배우려면 어떤 클래스가 좋을까요?
디캔팅만 따로 떼어 가르치는 클래스는 많지 않지만, 시음과 서빙을 함께 다루는 와인 클래스를 고르면 디캔팅의 원리와 순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와인숍에서 전문 용어에 압도되거나 오프라인 클래스에서 진도를 놓친 경험이 있다면, 녹화본을 다시 돌려볼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 쪽이 부담이 적습니다.
20년 경력 와인업계 출신 디렉터에게 배우는 '실전 와인 테이스팅 클래스'
요리 · 음료 > 음료 · 술 · 입문자 · 와인디렉터 양갱
와인숍 앞에서 망설이거나 모임 자리에서 할 말이 없어 머쓱했던 경험을 짚어가며, 어려운 전문용어 대신 실전에서 바로 쓰는 표현으로 시음과 서빙 순서를 설명합니다. 와인을 어느 정도 마셔봤지만 디캔팅이나 서빙 매너는 따로 배운 적 없는 분에게 맞습니다.
와인을 사놓고 보관하는 법도 같이 배울 수 있나요?
네, 디캔팅 전 단계인 보관과 온도 관리를 다루는 클래스를 먼저 들으면 도움이 됩니다. 디캔팅은 와인을 공기와 만나게 해 향을 깨우는 작업인데, 보관 온도가 맞지 않았던 와인은 디캔팅을 해도 효과가 떨어집니다.
와인을 즐기기 위한 꿀팁,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와 함께하는 와인 클래스
요리 · 음료 > 음료 · 술 · 입문자 · 클래스101
세상에서 가장 비싼 와인도 온도가 맞지 않으면 제 맛을 내지 못한다는 점에서 시작해, 와인 종류별 적정 보관 온도와 셀러 활용법을 설명합니다. 집에 와인을 몇 병씩 두고 아껴 마시는 분, 선물 받은 와인을 오래 두고 즐기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디캔팅 말고 집에서 와인을 더 맛있게 즐기는 팁은 뭐가 있나요?
디캔터가 없다면 넓은 입구의 잔에 미리 따라두거나 병을 열어 10~20분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와인 종류별로 어울리는 온도와 잔 모양까지 궁금하다면, 클래스101에서 발행한 와인 취미 시작하기, 클래스101 와인 클래스 추천 2편에서 난이도별 와인 클래스를 더 둘러볼 수 있습니다.
- 탄닌이 많은 레드와인은 디캔팅 효과가 큰 편입니다.
- 가벼운 화이트와인이나 스파클링은 디캔팅보다 온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 오래된 올드빈티지는 침전물 분리를 위해 조심스럽게 따라야 합니다.
와인 클래스를 구독해서 계속 복습할 수 있나요?
클래스101은 구독 형태로 운영되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이라, 한 번 결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 보관법과 테이스팅 클래스를 번갈아 돌려보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디캔팅처럼 손으로 익혀야 하는 감각은 한 번 보고 끝내기보다 모임 전에 다시 확인하는 쪽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디캔팅은 꼭 디캔터가 있어야 하나요?
디캔터가 없어도 병을 열어둔 채 20~30분 두거나 넓은 입구의 잔에 미리 따라두는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탄닌이 많은 레드와인일수록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디캔터는 그 효과를 더 빠르고 눈에 보이게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와인 클래스는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도 들을 수 있나요?
20년 경력 와인업계 출신 디렉터에게 배우는 '실전 와인 테이스팅 클래스'와 와인을 즐기기 위한 꿀팁,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와 함께하는 와인 클래스 모두 난이도가 입문자로 분류돼 있습니다. 전문 용어보다 실생활에서 바로 쓰는 설명 위주라 처음 시작하는 분도 따라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디캔팅과 와인 보관은 어떻게 다른가요?
보관은 와인을 사둔 뒤 맛이 변하지 않게 온도와 자세를 관리하는 과정이고, 디캔팅은 마시기 직전 공기와 접촉시켜 향을 끌어올리는 과정입니다. 둘 다 챙겨야 집에서도 와인숍에서 마시는 것 같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