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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 오늘의 1번째 글

시니어가 생성형 AI를 어렵지 않게 시작하려면 휴대폰에 AI 앱 하나만 깔고, 글자 대신 말로 묻기 → 사진 보여 주고 설명 듣기 → 문자와 편지 다듬기 → 여행·요리·외국어 같은 생활 장면에 쓰기 순서로 하루 10분씩 4주를 연습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지켜야 할 약속은 두 가지입니다.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비밀번호 같은 개인정보는 넣지 않고, 날짜·숫자·건강·돈에 관한 답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어르신 생성형 AI, 휴대폰으로 4주 만에 익숙해지기

이 글은 뉴스에서 챗GPT 이야기를 자주 듣지만 아직 한 번도 써 보지 못한 60·70대, 그리고 부모님께 AI를 알려 드리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막막한 자녀를 위해 썼습니다. 어려운 기술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휴대폰을 손에 들고 무엇을 어떤 순서로 눌러 보면 되는지, 가족은 옆에서 어떻게 도우면 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첫 4주를 어떻게 연습하면 되는지를 차례로 다룹니다. 단계마다 클래스101에서 들을 수 있는 AI 클래스를 함께 소개합니다.

시니어는 생성형 AI를 어떤 순서로 시작하면 어렵지 않을까?

시니어가 생성형 AI를 어렵지 않게 시작하는 순서는 앱 하나 열기 → 말로 묻기 → 사진 설명 듣기 → 글 다듬기 → 생활 장면에 쓰기입니다. 앞 단계에서 익힌 동작이 다음 단계에서 그대로 다시 쓰이기 때문에, 이 순서로 가면 새로 외울 것이 거의 늘지 않습니다.

많은 분이 반대로 시작합니다. 유튜브에서 본 그림 만들기나 영상 만들기부터 따라 하다가, 메뉴가 너무 많고 영어가 섞여 있어서 「나는 이런 거 못 하겠다」며 휴대폰을 내려놓습니다. 실패한 이유는 나이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생성형 AI의 기본은 그림이나 영상이 아니라 「묻고 답 듣기」 하나이고, 나머지는 전부 그 위에 얹힌 기능입니다.

생성형 AI 다섯 계단: 지금 내가 몇 번째 계단에 있는지 먼저 보세요

1계단 앱 열기: AI 앱 하나를 깔고 홈 화면 첫 줄에 둡니다. 열고 닫는 것이 자연스러우면 끝입니다.
2계단 말로 묻기: 마이크 버튼을 눌러 「오늘 저녁 반찬 뭐 하면 좋을까」처럼 평소 말투로 묻고 답을 듣습니다.
3계단 사진 설명: 꽃, 안내문, 가전제품 버튼처럼 궁금한 것을 찍어 올리고 「이게 뭐야」라고 묻습니다.
4계단 글 다듬기: 손주 생일 축하 문자, 모임 공지, 감사 인사를 대충 적어 주고 다듬어 달라고 합니다.
5계단 생활 장면: 여행 일정, 요리법, 영어 한마디, 취미처럼 내 생활에서 자주 생기는 일에 꾸준히 씁니다.

계단은 하루에 하나씩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2계단에서 한 주를 보내도 괜찮고, 사진보다 글 다듬기가 더 필요하다면 순서를 바꿔도 됩니다. 지킬 것은 하나입니다. 지금 계단이 편해지기 전에는 다음 계단의 새 기능을 여러 개 한꺼번에 시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작정 따라하는 AI 입문 : ChatGPT·영상툴 기초부터 실전까지

AI 스킬업 · 생성형 AI 실전 · 초급자 · 크리에이터 김규태

김규태의 AI 입문 클래스는 「ChatGPT는 들어봤는데 아직 로그인도 못 해 봤다」, 「스마트폰도 겨우겨우 쓴다」, 「배우고 싶은데 너무 어렵고 빠르게 지나간다」는 사람을 위해 만든 초급 강의입니다. ChatGPT와 편하게 대화하는 법부터 미드저니, 캡컷 같은 도구까지 무작정 따라 하며 익히는 방식이라, 다섯 계단 중 1~2계단에서 혼자 막혀 있는 분이 첫 강의로 고르기 좋습니다.

생성형 AI 앱은 처음에 어떻게 열고 무엇을 눌러야 할까?

처음에는 AI 앱 하나만 깔아 홈 화면 첫 줄에 두고, 화면에서 글자를 쓰는 칸·마이크 버튼·사진을 올리는 더하기 버튼 세 가지만 찾으면 됩니다. 나머지 메뉴는 4주 연습이 끝날 때까지 몰라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앱을 여러 개 깔아 두면 어느 것을 열어야 할지부터 헷갈립니다.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처럼 이름이 다른 앱이 여럿 있지만 묻고 답하는 기본 사용법은 비슷하니, 가족이 이미 쓰고 있는 앱 하나로 정하세요. 같은 앱을 써야 막혔을 때 가족이 같은 화면을 보며 도와줄 수 있습니다.

  1. 앱 설치와 로그인은 처음 한 번만 가족과 함께 하세요. 이메일이나 휴대폰 번호로 가입하는 과정에서 인증 문자가 오가는데, 혼자 하다 보면 어디까지 했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2. 앱 아이콘을 꾹 눌러 홈 화면 첫 줄, 전화와 문자 옆으로 옮겨 두세요. 매번 찾아야 하는 앱은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3. 휴대폰 설정에서 글자 크기를 한두 단계 키워 두세요. AI의 답은 길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글자가 작으면 읽다가 지칩니다.
  4. 앱을 열면 화면 아래쪽에 글자를 쓰는 칸이 있습니다. 그 옆의 마이크 모양 버튼과 더하기(+) 모양 버튼, 이 세 가지 위치만 손가락으로 짚어 보며 외워 두세요.
  5. 다 했다면 첫 질문으로 「안녕, 나는 처음 써 보는데 너를 어떻게 부르면 될까」라고 적어 보세요. 답이 돌아오면 1계단은 끝입니다.

앱을 열었는데 영어 화면이 나오거나 로그인 화면으로 돌아가 있다면, 고장이 아니라 업데이트나 로그아웃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두었다가 가족에게 보여 주면 해결이 빨라집니다. 화면 사진 찍는 법을 하나 알아 두는 것만으로도 막혔을 때 혼자 끙끙대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글자 입력이 어려우면 생성형 AI에게 말로 물어봐도 될까?

말로 물어봐도 됩니다. 글자 칸 옆의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평소 이웃에게 묻듯 말하면 AI가 말을 글자로 바꿔 받아 적고, 답을 소리로 읽어 주는 기능을 쓰면 화면을 오래 보지 않아도 됩니다. 손가락으로 한 글자씩 누르기 힘든 분일수록 말로 묻기부터 시작하는 편이 훨씬 덜 지칩니다.

말로 물을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너무 짧게 묻는 것입니다. 「김치찌개」라고만 말하면 AI는 김치찌개의 역사부터 늘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부탁할 때처럼 「누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를 한 문장에 넣으면 답이 훨씬 쓸모 있어집니다.

말로 묻는 세 칸 공식, 「누구를 위해 + 무엇을 + 어떻게」

짧게 물으면: 「김치찌개」
세 칸으로 물으면: 「두 사람이 먹을 김치찌개를 집에 있는 돼지고기랑 두부로 끓이려는데, 순서를 다섯 줄로 알려 줘」
짧게 물으면: 「경주 여행」
세 칸으로 물으면: 「일흔 넘은 부부 둘이 경주에 1박 2일로 가는데, 많이 걷지 않는 코스로 하루 세 곳만 골라 줘」
답이 마음에 안 들면: 「더 짧게」, 「더 쉬운 말로」, 「다른 방법도 알려 줘」라고 이어서 말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다시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어서 말하기가 생성형 AI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검색창은 질문할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지만, AI는 방금 나눈 대화를 기억하고 있어서 「그거 말고」, 「두 번째 거 더 자세히」처럼 사람과 이야기하듯 고쳐 나갈 수 있습니다. 처음 한 주는 답을 받는 것보다 이렇게 이어서 묻는 연습에 시간을 쓰세요.

[ChatGPT 입문] AI기술 똑똑하게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AI 스킬업 · 생성형 AI 실전 · 입문자 · 크리에이터 블록미디어 최동녘

블록미디어 최동녘의 ChatGPT 입문 클래스는 기본 사용법을 넘어, AI가 어떤 구조로 일하는지 알고 내 필요와 상황에 맞는 결과를 얻도록 질문하는 법을 다루는 입문 강의입니다. 같은 AI라도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라는 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말로 묻기는 해 봤는데 답이 늘 엉뚱하거나 너무 길게 나와 답답했던 분이 질문하는 요령을 정리하기에 맞습니다.

사진을 보여 주고 생성형 AI에게 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

들을 수 있습니다. 더하기(+)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거나 앨범에서 고른 뒤 「이게 뭐야」, 「이 안내문 쉽게 풀어 줘」처럼 물으면 AI가 사진 속 내용을 읽고 설명해 줍니다.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보여 주기만 하면 되니, 말로 묻기 다음에 익히기 가장 좋은 기능입니다.

사진 설명이 특히 쓸모 있는 장면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산책길에 핀 꽃 이름이 궁금할 때, 관리사무소에서 붙인 안내문의 어려운 말을 이해하고 싶을 때, 새로 산 세탁기 버튼이 무슨 뜻인지 모를 때, 해외여행에서 메뉴판이나 표지판을 읽어야 할 때, 손주가 보낸 그림을 보고 칭찬할 말을 찾을 때 모두 사진 한 장이면 됩니다.

  • 글자가 있는 사진은 화면을 가득 채워 반듯하게 찍으세요. 비스듬하거나 흐리면 AI도 잘못 읽습니다.
  • 질문을 꼭 함께 적으세요. 사진만 올리면 AI가 무엇이 궁금한지 몰라 엉뚱한 설명을 합니다. 「이 버튼 중에 이불 빨래는 뭘 눌러야 해」처럼 구체적으로 물으세요.
  • 사진 속에 다른 사람 얼굴, 집 주소가 적힌 우편물, 카드나 통장, 신분증이 함께 찍히지 않았는지 올리기 전에 한 번 확인하세요.
  • 약 봉투나 처방전, 검사 결과지는 AI의 설명을 참고만 하고, 복용과 치료에 관한 판단은 반드시 의사나 약사에게 확인하세요.

꽃 이름이나 물건 이름처럼 사진으로 알아낸 답도 가끔 틀립니다. 비슷하게 생긴 다른 꽃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재미로 알아보는 것이라면 그대로 즐기면 되고, 버섯이나 산나물처럼 먹어도 되는지를 판단해야 하는 경우라면 AI의 답만 믿고 결정하지 마세요.

문자나 편지를 생성형 AI로 다듬으려면 어떻게 부탁할까?

하고 싶은 말을 맞춤법 신경 쓰지 말고 대충 적거나 말로 불러 준 다음 「내 말투는 살려서 맞춤법만 고쳐 줘」, 「따뜻하게 세 줄로 다듬어 줘」처럼 원하는 모양을 함께 부탁하면 됩니다. 다듬어진 글은 반드시 내가 한 번 읽어 보고, 내 마음과 다른 표현이 있으면 고쳐서 보냅니다.

글 다듬기에서 시니어가 가장 많이 쓰는 장면은 경조사 문자, 동창회나 동네 모임 공지, 손주 생일 축하 메시지, 오랜만에 연락하는 친구에게 보내는 안부, 자녀에게 보내는 긴 편지입니다. 머릿속에 하고 싶은 말은 있는데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미뤄 두었던 글들입니다.

글 다듬기 부탁 예시: 그대로 따라 말해 보세요

「손녀가 다음 주에 열 살 생일이야. 할머니가 보내는 축하 문자를 다정하게 세 줄로 써 줘. 너무 어른스러운 말은 빼 줘」
「동창회 모임 공지야. 날짜는 내가 채울 테니 장소랑 시간 넣을 자리만 비워 두고, 정중하지만 딱딱하지 않게 써 줘」
「내가 쓴 편지야. 내 말투는 그대로 두고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만 고쳐 줘. 고친 곳이 어디인지도 알려 줘」
「이 문자 받은 사람이 서운하게 느낄 만한 표현이 있는지 봐 줘」

AI가 써 준 글을 그대로 보내면 받는 사람이 금방 알아챕니다. 평소 쓰지 않던 높은 말이나 지나치게 매끈한 문장이 섞이기 때문입니다. 「내 말투는 살려 줘」라는 한마디를 꼭 붙이고, 다듬어진 글에서 내가 평소 안 쓰는 단어는 내 말로 바꾸세요. AI는 문장을 고르는 도우미이고, 마음을 담는 것은 여전히 보내는 사람의 몫입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클로드 AI 실무 입문

AI 스킬업 · 생성형 AI 실전 · 입문자 · 크리에이터 마소캠퍼스

마소캠퍼스의 클로드 AI 입문 클래스는 AI를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한 사람을 위해 클로드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루는 입문 강의입니다. 문서 작업을 포함한 개인 맞춤형 도구 활용, 원하는 결과를 정교하게 얻는 프롬프트 기법, 실전 활용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어, 말로 묻기에 익숙해진 뒤 글을 쓰고 다듬는 데 AI를 본격적으로 쓰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낯설었던 AI를 가볍게 시작하자는 방향이라 첫 도구로 클로드를 고른 분이 따라가기 좋습니다.

시니어는 생활 속 어떤 장면에서 생성형 AI를 쓰면 좋을까?

시니어에게 생성형 AI가 가장 쓸모 있는 생활 장면은 여행 계획, 장보기와 요리, 외국어 한마디, 취미 배우기, 그리고 지나온 이야기를 글로 남기기입니다. 공통점은 「물어볼 사람이 마땅치 않았던 일」이라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매번 묻기 미안했던 일, 검색해도 광고만 나오던 일이 AI에게 묻기 좋은 일입니다.

여행과 나들이

「무릎이 안 좋은 사람이 가기 좋은 평지 위주의 단풍 구경 코스」, 「기차역에서 가까운 식당이 있는 바닷가 도시」처럼 내 사정을 넣어 물으면 여행 책자보다 내게 맞는 답을 받습니다. 다만 운영 시간, 입장료, 교통편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해당 기관의 안내로 다시 확인하세요.

장보기와 요리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말해 주고 오늘 만들 수 있는 반찬을 물어보거나, 손주가 좋아한다는 음식을 덜 맵게 만드는 법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싱겁게 먹어야 하는데」처럼 식단 사정을 넣어도 좋지만, 질환 때문에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다면 그 판단은 병원의 안내를 따르세요.

외국어 한마디

해외여행이나 외국에 사는 손주와의 통화를 앞두고 있다면 AI는 언제든 같은 말을 몇 번이고 다시 해 주는 연습 상대가 됩니다. 「식당에서 물 좀 더 달라는 말을 영어로 알려 주고, 내가 말하면 발음이 맞는지 봐 줘」처럼 상황을 정해 주면 회화책보다 훨씬 실감 나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PART1] 24시간 나만의 무료 영어 과외 선생님 ChatGPT

영어 · 영어회화 · 초급자 · 크리에이터 유황규

유황규의 ChatGPT 영어 클래스는 ChatGPT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ChatGPT를 언제든 대기하는 나만의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만들어 영어 공부에 접목하는 방법을 다루는 초급 강의입니다. 생성형 AI를 「묻고 답하는 도구」로 처음 익히는 과정과 영어 회화 연습이 한 강의 안에서 함께 이루어져서, 여행이나 손주와의 대화처럼 영어를 써야 할 이유가 있는 분이 AI를 생활에 붙이는 첫 장면으로 삼기 좋습니다.

취미 배우기

새 취미를 시작할 때 AI는 옆에서 물어볼 수 있는 선생님 역할을 합니다. 바둑처럼 상대가 있어야 하는 취미도 인공지능이 들어간 앱을 쓰면 혼자 두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앱이 내 수준에 맞춰 상대해 주고, 막힌 수를 다시 볼 수 있어서 동네 기원에 나가기 전 연습하기에 좋습니다.

바둑으로 일상을 특별하게! 표정이 살아있는 인공지능 앱으로 바둑을 배워보아요.

라이프스타일 · 게임 · e스포츠 · 입문자

인공지능 앱으로 바둑을 배우는 이 입문 클래스는 바둑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 스스로 보고 경험하며 실력을 늘리도록, 재미있게 즐기면서 배우는 방식을 내세웁니다. 카탈로그 태그에 바둑 앱, 인공지능 앱, 바둑 입문, 쉬운 바둑이 걸려 있어, 챗GPT 같은 대화형 AI와는 다른 모습으로 인공지능을 생활 속 취미에서 만나 보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내 이야기 남기기

「내가 젊을 때 일하던 이야기를 손주에게 남기고 싶어. 나한테 질문을 하나씩 해 줘」라고 부탁해 보세요. AI가 기자처럼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모아 짧은 글로 정리해 줍니다. 하루에 질문 하나씩 답하다 보면 몇 달 뒤에는 가족에게 건넬 수 있는 작은 회고록이 쌓입니다.

생활 속에서 AI를 매일 조금씩 쓰는 방법을 더 찾고 있다면, 날마다 작은 과제를 하나씩 해 보는 방식을 정리한 시니어를 위한 AI 활용법, 생활 속 작은 미션부터 익히기도 함께 읽어 보세요.

가족은 옆에서 생성형 AI 사용을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

가족이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대신 눌러 주지 않고, 부모님 손가락으로 직접 누르게 하면서 옆에서 다음 버튼만 짚어 주는 것입니다. 대신 해 주면 그날은 빨리 끝나지만, 다음 날 혼자 할 때 같은 곳에서 다시 막힙니다.

자녀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설명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자녀에게는 당연한 「위로 밀어서」, 「길게 누르고」, 「뒤로 가기」가 처음 쓰는 사람에게는 하나하나가 새로운 동작입니다. 한 번에 한 동작만 알려 주고, 부모님이 직접 해 본 것을 확인한 다음에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세요.

  1. 첫 만남은 30분을 넘기지 마세요. 처음부터 길게 하면 「역시 어렵다」는 기억만 남습니다.
  2. 알려 준 순서를 종이 카드에 큰 글씨로 적어 휴대폰 옆에 두세요. 「① 앱 누르기 ② 마이크 누르기 ③ 말하기 ④ 다 말하면 다시 누르기」처럼 네 줄이면 충분합니다.
  3. 같은 질문을 세 번 반복하게 하세요. 첫 번째는 같이, 두 번째는 옆에서 보기만, 세 번째는 혼자. 세 번째에 혼자 되면 그 동작은 익힌 것입니다.
  4. 작은 성공을 크게 칭찬하세요. AI에게 처음으로 혼자 질문한 날, 처음 사진을 올린 날을 가족 단톡방에 함께 나누면 다음 연습의 동기가 됩니다.
  5. 가족 단톡방에 「오늘 AI한테 물어본 것」을 하나씩 올리는 놀이를 해 보세요. 부모님은 연습이 되고, 자녀는 어디서 막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6. 멀리 산다면 영상통화로 화면을 비춰 달라고 하기보다, 막힌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 달라고 하세요. 정지된 화면이 훨씬 설명하기 쉽습니다.

한 가지 더, 부모님 휴대폰에 AI를 처음 깔아 드릴 때 이 글 아래쪽의 안전 약속 두 가지를 꼭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기능을 알려 드리는 것보다 이 두 가지를 알려 드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생성형 AI를 쓸 때 개인정보는 어디까지 넣으면 안 될까?

생성형 AI에는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카드번호, 비밀번호, 인증번호, 신분증·통장 사진은 어떤 이유로도 넣지 않습니다. 가족의 실명과 주소, 전화번호를 함께 적는 것, 진료 기록이나 처방전 사진을 통째로 올리는 것도 피하세요. AI에게 한 말은 대화 기록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를 빼고도 원하는 답은 얼마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아들 김OO가 사는 OO동 아파트」 대신 「아들네 집」이라고 쓰고, 은행 문자를 통째로 붙여 넣는 대신 「은행에서 이런 내용의 문자가 왔는데 무슨 뜻이야」라고 내용만 옮기면 됩니다.

AI에 넣지 않는 것: 휴대폰 옆 카드에 함께 적어 두세요

번호: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카드번호, 여권번호
열쇠: 비밀번호, 문자로 온 인증번호, 보안카드 번호
사진: 신분증, 통장, 카드, 집 주소가 보이는 우편물
남의 정보: 가족과 이웃의 실명과 주소, 전화번호를 함께 적은 글
건강 기록: 진료 기록, 처방전, 검사 결과지 원본

AI 앱 안에 대화 기록을 지우거나 대화를 학습에 쓰지 않게 하는 설정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치와 이름은 앱마다 다르고 자주 바뀌니, 처음 설치할 때 가족과 함께 앱의 설정 화면을 한 번 살펴보세요.

AI를 앞세운 사기 메시지는 어떻게 구별할까?

AI를 앞세운 사기 메시지는 결제나 송금, 앱 설치, 인증번호를 서둘러 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내가 깐 AI 앱은 문자나 전화로 먼저 연락해 돈을 요구하지 않으니, 「AI」라는 말이 들어간 문자에 링크가 붙어 있다면 누르지 말고 지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AI가 유명해지면서 이를 이용한 사기도 늘었습니다. 시니어가 특히 조심해야 할 유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AI로 매달 얼마씩 자동 수익」처럼 수익을 보장한다며 가입비나 투자금을 요구하는 문자와 광고입니다. 둘째, 「AI 앱 정기 결제가 실패했다」며 링크를 눌러 카드 정보를 다시 넣으라는 문자입니다. 셋째, 가족의 목소리나 얼굴을 흉내 낸 전화와 영상으로 급하게 돈을 보내 달라는 요구입니다.

  • 수익을 약속하는 AI 광고는 이름이 무엇이든 교육이 아니라 모객입니다. 「누구나」, 「자동으로」, 「매달 얼마」가 함께 나오면 일단 의심하세요.
  • 결제 문제 문자는 문자 속 링크를 누르지 말고, 내가 직접 앱을 열어 결제 화면을 확인하세요. 앱 안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면 그 문자는 가짜입니다.
  • 가족이 급하게 돈을 보내 달라는 전화나 메시지가 오면 일단 끊고, 내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로 그 가족에게 직접 다시 전화하세요. 목소리가 똑같아도 이 순서는 지킵니다.
  • 가족끼리만 아는 확인 질문을 하나 정해 두세요. 「우리 첫 강아지 이름」처럼 남이 알 수 없는 것이면 됩니다.
  •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았다면 내용만 옮겨 적어 AI에게 「이거 사기 문자 같아?」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연습입니다. 다만 AI의 판단만 믿지 말고 은행이나 기관의 공식 번호로 확인하세요.

생성형 AI가 틀린 답을 줄 때는 어떻게 알아챌까?

생성형 AI는 틀린 내용도 자신 있는 말투로 말하기 때문에, 날짜·숫자·사람 이름·건강·돈·법에 관한 답은 「출처를 알려 줘」라고 다시 묻고, 그 출처나 공식 안내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말투가 확실하다고 내용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AI가 틀리는 이유는 거짓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럴듯한 다음 말을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답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설명이나 문장 다듬기는 잘하지만, 정확한 숫자나 최근 소식, 특정 가게의 영업시간처럼 틀리면 곤란한 정보는 가끔 지어내기도 합니다.

한 번 더 확인할 답: 다섯 가지 신호

① 숫자가 나오면: 날짜, 금액, 전화번호, 용량은 공식 안내에서 다시 봅니다.
② 사람과 가게 이름이 나오면: 실제로 있는지, 지금도 운영하는지 검색해 봅니다.
③ 건강과 약 이야기면: 의사나 약사에게 확인하기 전에는 따르지 않습니다.
④ 돈과 계약 이야기면: 은행, 보험사, 관공서의 공식 창구에 다시 묻습니다.
⑤ 너무 그럴듯하면: 같은 질문을 조금 바꿔 다시 물어봅니다. 답이 달라진다면 확실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의심하는 습관이 생기면 AI가 오히려 더 쓸모 있어집니다. 「이 답에서 틀릴 수 있는 부분이 어디야」, 「확실하지 않은 건 모른다고 말해 줘」라고 덧붙여 물으면 AI도 조심스럽게 답합니다. 틀린 답을 하나 찾아낸 날은 실패한 날이 아니라 AI를 제대로 쓰기 시작한 날입니다.

트렌디한 검색 AI 퍼플렉시티(Perplexity) - 실시간 정보로 리서치 완성

AI 스킬업 · 생성형 AI 실전 · 입문자 · 크리에이터 마소캠퍼스

마소캠퍼스의 퍼플렉시티 클래스는 검색형 AI 퍼플렉시티로 정보를 찾는 입문 강의로, 정답이 아니라 근거를 중심으로 정보의 신뢰도를 판단하는 법과 후속 질문으로 질문을 넓혀 가는 구조를 다룹니다. 출처 없이 정리된 답을 그대로 믿던 습관을 바꾸는 데 초점이 있어, 「출처를 알려 줘」로 답을 확인하는 습관을 한 단계 더 체계적으로 익히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인공지능교실 - 그림 있는 AI 강의

AI 스킬업 · AI 비즈니스 생산성 · 초급자 · 크리에이터 닥터AI

닥터AI의 인공지능교실은 AI 기초 지식이 전혀 없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는 초급 강의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기초부터 시작해 깊은 내용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AI가 왜 그럴듯하게 틀리는지처럼 원리가 궁금해진 분이 화면 속 그림을 보며 천천히 개념을 잡기에 좋습니다.

시니어의 생성형 AI 첫 4주 연습은 어떻게 짜면 될까?

첫 4주는 1주 앱 열기와 말로 묻기, 2주 사진 설명, 3주 글 다듬기, 4주 생활 장면 하나 정해 꾸준히 쓰기로 나누고, 하루 10분씩 같은 시간에 연습하면 됩니다. 매주 마지막 날에는 그 주에 익힌 동작을 가족 앞에서 혼자 해 보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1주차: 앱과 친해지기

  1. 1~2일: 앱을 열고 닫기, 글자 칸에 「안녕」이라고 적어 보내기. 답이 오면 끝
  2. 3~4일: 마이크 버튼을 눌러 오늘 날씨나 저녁 반찬처럼 가벼운 질문을 말로 하기
  3. 5~6일: 답을 받은 뒤 「더 짧게」, 「더 쉬운 말로」라고 이어서 말하기
  4. 7일: 가족 앞에서 혼자 질문 하나 하고 답 읽어 주기

2주차: 사진 보여 주기

  1. 8~9일: 집 안의 화분이나 물건을 찍어 올리고 「이게 뭐야」라고 묻기
  2. 10~11일: 관리사무소 안내문이나 가전제품 설명서를 찍어 「쉽게 풀어 줘」라고 묻기
  3. 12~13일: 사진을 올리기 전에 개인정보가 함께 찍히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습관 들이기
  4. 14일: 산책길에서 찍은 사진 한 장으로 가족에게 「AI가 이렇게 알려 줬다」 이야기하기

3주차: 글 다듬기

  1. 15~16일: 친구에게 보낼 안부 문자를 대충 말해 주고 「내 말투 살려서 다듬어 줘」라고 부탁하기
  2. 17~18일: 경조사나 모임 공지처럼 격식이 필요한 글을 하나 다듬어 보기
  3. 19~20일: AI가 고친 글에서 내가 평소 쓰지 않는 단어를 내 말로 바꾸는 연습
  4. 21일: 다듬은 글을 실제로 한 사람에게 보내 보기

4주차: 생활 장면 하나 정하기

  1. 22~23일: 여행, 요리, 외국어, 취미, 내 이야기 남기기 중 하나를 고르기
  2. 24~25일: 고른 장면에서 질문 다섯 개를 이어서 해 보기
  3. 26~27일: 받은 답 중 숫자나 이름이 나온 것 하나를 골라 출처를 묻고 직접 확인해 보기
  4. 28일: 4주 동안 가장 쓸모 있었던 질문 세 개를 카드에 적어 휴대폰 옆에 두기

4주가 끝났을 때 점검할 것은 세 가지 질문입니다. 앱을 열어 말로 질문하는 데 가족의 도움이 필요 없는가, 개인정보를 넣지 않는 약속을 지키고 있는가, 확인이 필요한 답을 골라낼 수 있는가. 셋 다 그렇다면 생성형 AI를 혼자 쓸 준비가 된 것이고, 막히는 질문이 있다면 그 주로 돌아가 한 주를 더 보내면 됩니다.

생성형 AI를 처음 쓰는 시니어가 자주 막히는 곳과 푸는 법은?

처음 쓰는 시니어가 가장 자주 막히는 곳은 로그인이 풀렸을 때, 답이 너무 길거나 어려울 때, 말로 했는데 엉뚱하게 받아 적을 때, 지난 대화를 못 찾을 때입니다. 대부분 한 문장을 덧붙이거나 버튼 하나를 다시 누르면 풀리는 문제라, 미리 알아 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화면이 다시 나올 때: 가입할 때 쓴 이메일이나 휴대폰 번호를 종이 카드에 적어 두세요. 비밀번호는 카드에 적지 말고 가족과 함께 다시 설정하세요.
  • 답이 너무 길 때: 질문 끝에 「세 줄로」, 「중요한 것만」을 붙이세요. 이미 긴 답을 받았다면 「방금 답을 세 줄로 줄여 줘」라고 이어서 말하면 됩니다.
  • 답이 어려울 때: 「중학생도 알아듣게」, 「어려운 말은 쉬운 말로 바꿔서」라고 덧붙이세요.
  • 말을 엉뚱하게 받아 적을 때: 조용한 곳에서 휴대폰을 입 가까이 대고, 한 문장씩 끊어 천천히 말하세요. 받아 적은 글자가 틀렸다면 보내기 전에 손으로 고쳐도 됩니다.
  • 영어로 답할 때: 「한국어로 답해 줘」라고 한 번 말하면 이어지는 대화는 대부분 한국어로 돌아옵니다.
  • 지난 대화를 못 찾을 때: 화면 구석의 줄 세 개나 시계 모양 버튼에 지난 대화 목록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쓰는 질문은 대화 기록에 기대기보다 카드에 적어 두는 편이 편합니다.
  • AI가 대답을 못 하거나 거절할 때: 고장이 아닙니다. 질문을 조금 바꾸거나, 위험할 수 있는 내용이라 답하지 않는 것일 수 있으니 다른 방법으로 확인하세요.

시니어가 생성형 AI 클래스를 고를 때 무엇을 봐야 할까?

시니어가 생성형 AI 클래스를 고를 때는 진도 속도, 화면을 보여 주는 방식, 직접 따라 하는 실습의 비중 세 가지를 먼저 보세요.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설명이 빠르거나 컴퓨터 화면만 보여 주거나 듣기만 하는 강의라면 휴대폰으로 처음 배우는 분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1. 속도: 한 강의가 짧게 나뉘어 있고, 멈추고 다시 볼 수 있는지 보세요. 온라인 클래스는 막힌 장면만 몇 번이고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이 복지관 수업과 다른 장점입니다.
  2. 화면: 휴대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 주는지, 누르는 위치를 크게 표시해 주는지 확인하세요. 컴퓨터 화면으로만 진행하는 강의는 휴대폰에서 버튼 위치가 달라 따라 하기 어렵습니다.
  3. 실습 비중: 「따라 해 보세요」가 자주 나오는 강의를 고르세요. 듣기만 하면 그날은 이해한 것 같아도 다음 날 손이 기억하지 못합니다.
  4. 용어 설명: 프롬프트, 로그인, 업로드 같은 말을 쉬운 말로 풀어 주는지 미리보기로 확인하세요.
  5. 도구 개수: 처음에는 도구 하나를 깊게 다루는 강의가 좋습니다. 여러 도구를 한꺼번에 소개하는 강의는 1~2계단을 지난 뒤에 들으세요.
  6. 피할 강의: 수익을 보장하거나 「누구나 매달 얼마」를 앞세우는 강의는 배우는 순서와 상관없이 거르세요.

이 글에서 소개한 클래스를 다섯 계단에 맞춰 다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앱을 열고 말로 묻는 1~2계단에서 혼자 막혀 있다면 김규태의 무작정 따라하는 AI 입문, 질문하는 요령을 익히고 싶다면 블록미디어 최동녘의 ChatGPT 입문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글 다듬기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면 마소캠퍼스의 클로드 AI 입문이 맞습니다. 생활 장면에서는 영어 회화를 원하면 유황규의 ChatGPT 영어 과외 클래스, 취미를 원하면 인공지능 앱으로 배우는 바둑 클래스가 있고, 답을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다면 마소캠퍼스의 퍼플렉시티 클래스, AI의 원리가 궁금하다면 닥터AI의 인공지능교실을 고르세요.

질문을 더 잘 만드는 법을 따로 공부하고 싶어졌다면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의 고르는 기준 체크리스트에서 질문 연습 강의를 고르는 기준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AI로 사진과 그림을 만들어 보는 데 관심이 생겼다면 AI로 브랜드 비주얼·SNS 콘텐츠 만드는 법, 클래스 4선가 다음 단계의 지도가 되어 줄 것입니다. 클래스101에는 이 밖에도 생성형 AI를 다루는 AI 스킬업 클래스가 여럿 있으니, 지금 내가 서 있는 계단에 맞는 강의 하나부터 골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70대에 처음 시작해도 생성형 AI를 쓸 수 있을까요?

쓸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는 메뉴를 외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묻고 답하는 대화라서,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걸 줄 알면 시작할 준비는 된 것입니다. 글자 입력이 힘들면 마이크 버튼을 눌러 말로 물어보면 되고, 처음 한 주는 하루 한 번 질문 하나만 해도 충분합니다.

하루에 얼마나 연습하면 익숙해질까요?

하루 10분이면 됩니다. 오래 붙잡고 있는 것보다 매일 같은 시간에 한 번씩 여는 것이 더 빨리 손에 붙습니다. 아침 신문을 볼 때나 저녁 뉴스가 끝난 뒤처럼 이미 있는 습관 옆에 붙여 두면 잊지 않고 이어 가기 쉽습니다.

AI에게 건강이나 약에 대해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병원에 가기 전에 궁금한 점을 정리하거나, 의사에게 들은 어려운 말을 쉬운 말로 풀어 달라고 하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약을 먹을지 말지, 양을 바꿀지 같은 결정은 AI의 답으로 정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나 약사에게 확인하세요. 진료 기록이나 처방전 사진을 통째로 올리는 것도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녀가 멀리 살면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동네 복지관, 도서관, 주민센터, 평생학습관에서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을 여는 곳이 많으니 가까운 곳의 안내를 먼저 찾아보세요. 집에서 혼자 복습할 때는 휴대폰 화면을 보여 주며 천천히 따라 하게 하는 온라인 클래스가 도움이 되고, 막힌 화면은 사진으로 찍어 두었다가 가족과 통화할 때 보여 주면 설명이 훨씬 쉬워집니다.

AI 앱이 여러 개라는데 무엇을 깔아야 하나요?

처음에는 하나만 까세요.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 모두 묻고 답하는 기본 사용법은 비슷해서 무엇으로 시작해도 이 글의 순서를 그대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고르기 어렵다면 가족이 쓰고 있는 앱으로 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막혔을 때 같은 화면을 보며 도와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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