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 오늘의 41번째 글
AI로 PPT를 빠르게 만들려면 메시지 정하기 → 목차 받기 → 장표 초안 → 디자인 규칙 적용 → 검수와 발표 대본 순서로 일을 나누고, 앞뒤 두 단계는 사람이 맡으세요. AI는 목차와 장표 문장, 도표 초안, 대본 초안을 빨리 만들지만 무엇을 말할지와 숫자가 맞는지는 판단하지 못합니다. 한 장에 한 메시지를 지키고 템플릿·색·글꼴을 먼저 정해 두면, 빨리 만든 자료도 내 말로 발표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지금은 주제 한 줄만 넣어도 슬라이드 여러 장이 나오는 도구가 흔합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만든 자료를 들고 회의에 들어가 보면 문제가 드러납니다. 장표는 그럴듯한데 내가 무엇을 주장하는지 한 문장으로 말하기 어렵고, 숫자 하나를 물어보면 어디서 나온 값인지 답하지 못합니다. 빨리 만든 것은 맞지만 내 자료가 아닌 셈입니다.
이 글은 도구 사용법보다 순서에 집중합니다. 발표 자료 한 벌을 만드는 일을 다섯 단계로 나누고, AI에게 맡길 단계와 사람이 붙잡아야 할 단계를 가른 뒤, 단계마다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클래스101에서 AI로 PPT와 보고 자료를 만드는 법을 다루는 AI 클래스도 단계별로 함께 소개합니다.
AI로 PPT를 빠르게 만들려면 어떤 순서로 해야 할까?
AI로 PPT를 빠르게 만드는 순서는 메시지 정하기, 목차 받기, 장표 초안 만들기, 디자인 규칙 적용, 검수와 발표 대본 쓰기의 다섯 단계입니다. 많은 사람이 세 번째 단계인 장표 생성부터 시작하는데, 그러면 AI가 정한 이야기 흐름을 내가 뒤따라가게 됩니다. 순서를 지키면 처음 몇 분은 느려 보여도 고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메시지 정하기: 이 발표를 듣고 난 사람이 기억해야 할 한 문장과, 듣고 나서 해 주길 바라는 행동 하나를 먼저 적습니다.
- 목차 받기: 그 한 문장과 청중 정보를 AI에게 주고 목차를 서너 가지 버전으로 받아 고릅니다. 장표는 아직 만들지 않습니다.
- 장표 초안: 고른 목차의 각 항목을 한 장씩 맡겨 제목 문장과 본문 요점을 받습니다. 도구가 슬라이드까지 만들어 주면 여기서 씁니다.
- 디자인 규칙 적용: 미리 정한 템플릿, 색, 글꼴에 맞춰 장표를 정리합니다. 장표마다 새로 꾸미지 않습니다.
- 검수와 발표 대본: 숫자와 출처를 원본과 대조하고, 장표별 발표 대본을 받아 소리 내어 읽으며 내 말투로 고칩니다.
다섯 단계를 한 번에 익히기 어렵다면 1단계와 2단계만 먼저 연습해도 효과가 큽니다. 메시지와 목차가 정해진 자료는 장표를 손으로 만들어도 빨리 끝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메시지 없이 장표부터 만들면 도구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처음부터 다시 쓰게 됩니다.
기획, 디자인, 발표까지 다 되는 AI 활용 프레젠테이션
AI 스킬업 · 생성형 AI 실전 · 초급자 · 크리에이터 SK엠앤서비스 | AI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팀
기획에서 디자인, 발표까지 이 글의 다섯 단계를 한 클래스 안에서 이어 보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카탈로그 태그에 감마(Gamma)·캔바(Canva) AI·챗GPT·클로드(Claude) 활용과 함께 기획안 작성, 슬라이드 디자인 AI, 발표 대본 AI, 발표 코칭 AI가 올라 있어 자료를 만드는 단계와 발표하는 단계를 함께 다루는 구성으로 보입니다. AI 스킬업 카테고리의 초급자 클래스입니다.
AI가 잘하는 단계와 사람이 해야 하는 단계는 어떻게 나눌까?
AI는 빈 화면을 채우는 일, 즉 목차 후보와 장표 문장, 도표 초안, 대본 초안을 빨리 만드는 데 강하고, 사람은 무엇을 말할지 정하는 일과 그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일을 맡아야 합니다. 이 경계가 흐려지면 속도는 빨라져도 자료의 책임자가 사라집니다. 단계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 메시지 정하기는 사람이 합니다. 청중이 누구인지, 이 발표로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는 나만 알고 있습니다. AI에게는 내가 정한 메시지를 더 짧게 다듬어 달라고 하는 정도만 맡깁니다.
- 스토리라인은 함께 합니다. 목차 후보는 AI가 여러 개 내고, 어느 흐름이 이 청중에게 맞는지는 사람이 고릅니다. 문제 제기부터 갈지 결론부터 갈지 같은 판단이 여기 들어갑니다.
- 장표 초안은 AI가 주로 맡습니다. 제목 문장, 요점 서너 줄, 넣을 만한 도표의 종류를 빠르게 받아 냅니다.
- 디자인은 규칙은 사람이, 적용은 AI와 도구가 합니다. 템플릿과 색을 정하는 결정은 한 번이면 되고, 그 규칙을 장표마다 맞추는 반복 작업은 도구에 맡기기 좋습니다.
- 검수는 사람이 합니다. 숫자, 고유명사, 날짜, 출처, 이미지 권리는 AI가 그럴듯하게 틀릴 수 있는 영역이라 반드시 원본과 맞춰 봅니다.
한 가지 기준을 기억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틀렸을 때 발표장에서 내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은 사람이 하고, 틀려도 다시 만들면 그만인 부분은 AI에게 맡깁니다. 목차 후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받으면 되지만, 잘못된 매출 숫자가 회의 자료에 들어가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AI 시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링 기획과 마케팅 실전 AtoZ
비즈니스 · 사업기획 · 전략 · 중급자 · 크리에이터 storypacker
스토리라인 단계가 약하다고 느끼는 분께 맞습니다. 카탈로그 설명은 AI가 기획과 제작을 해내는 시대에 감성 마케팅 관점의 기획에서 경쟁력을 찾자는 관점을 내세우고, 태그에 메시지 전략·카피라이팅·콘텐츠 기획·브랜드 스토리가 올라 있습니다. 발표 자료 전용 강의는 아니지만 무엇을 어떤 순서로 말할지 정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즈니스 카테고리의 중급자 클래스입니다.
한 장에 한 메시지는 어떻게 지킬까?
한 장에 한 메시지를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장표 제목을 명사가 아니라 완결된 문장으로 쓰는 것입니다. 「3분기 실적」 대신 「3분기 신규 고객은 늘었지만 재구매가 줄었다」처럼 쓰면, 그 장표에 들어갈 도표와 문장이 저절로 정해집니다. 제목 문장을 뒷받침하지 않는 내용은 다른 장으로 옮기거나 지웁니다.
AI는 한 장에 정보를 많이 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점을 다섯 개, 여섯 개씩 채워 주고, 관련 있어 보이는 내용을 함께 붙여 줍니다. 읽는 문서라면 괜찮지만 발표 자료에서는 청중이 화면을 읽느라 말을 듣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장표 초안을 받을 때부터 조건을 걸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장표 초안을 받을 때 붙이는 조건 예시
각 장표의 제목은 주장 하나를 담은 완결된 문장으로 써 주세요. 본문 요점은 세 줄 이내로, 제목을 뒷받침하는 근거만 남겨 주세요. 제목과 관계없는 내용은 따로 모아 「뺀 내용」으로 맨 끝에 보여 주세요.
마지막 문장이 중요합니다. 뺀 내용을 따로 받아 두면 AI가 무엇을 버렸는지 볼 수 있고, 그중 꼭 필요한 것은 부록 장표나 질의응답 대비 자료로 돌릴 수 있습니다. 다 만든 뒤에는 제목만 이어서 읽어 보세요. 제목만 읽어도 발표 전체 이야기가 이어지면 한 장 한 메시지가 잘 지켜진 자료입니다.
비즈니스 · 노하우 · 초급자 · 크리에이터 피피티브랜딩
제안서처럼 설득이 목적인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 분께 맞습니다. 카탈로그 설명에 따르면 제안서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를 구조를 모르는 데서 찾고, 제안서의 기본 구조와 실제 작성 방법, AI로 제안서를 만드는 방법, AI로 PPT까지 완성하는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룹니다. 시장조사와 아이디어 정리, 문서 초안을 AI로 빠르게 진행하는 흐름도 소개합니다. 비즈니스 카테고리의 초급자 클래스입니다.
AI에게 목차를 먼저 받으려면 어떻게 요청할까?
목차를 먼저 받으려면 「PPT 만들어 줘」가 아니라 「장표는 만들지 말고 목차만 세 가지 버전으로 제안해 줘」라고 요청하고, 그 앞에 청중과 목적, 핵심 메시지, 발표 시간을 적어 줍니다. 이 네 가지가 빠지면 AI는 누구에게나 통할 법한 평균적인 목차를 냅니다. 네 가지를 채우면 같은 주제라도 전혀 다른 흐름이 나옵니다.
목차 요청 틀 (빈칸만 바꿔 쓰세요)
청중: 우리 팀장님과 옆 팀 담당자 3명, 이 주제를 처음 듣는 사람들
목적: 다음 달 시범 운영을 승인받는 것
핵심 메시지: 지금 방식은 문의 응답이 늦어 고객을 놓치고 있고, 두 주 시범 운영으로 확인해 볼 만하다
발표 시간: 10분, 질의응답 5분
요청: 장표는 아직 만들지 말고, 목차를 서로 다른 흐름으로 세 가지 제안해 주세요. 각 목차마다 장표 수와 그 흐름이 이 청중에게 맞는 이유를 한 줄씩 붙여 주세요.
세 가지 목차를 받으면 바로 하나를 고르지 말고 섞어 보세요. 첫 번째 목차의 도입부와 세 번째 목차의 마무리가 마음에 들 수 있습니다. 고른 목차는 내 손으로 한 번 고쳐 쓰고 나서 장표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한 번의 손질이 자료 전체를 내 것으로 만드는 지점입니다.
목차를 검토할 때는 세 가지를 물어보면 됩니다. 장표 수가 발표 시간에 맞는가(대략 1~2분에 한 장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청중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에 답하는 장표가 앞쪽에 있는가, 결론과 요청이 마지막 장에 분명하게 있는가. 셋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그 점을 지적하며 다시 받으면 됩니다.
글의 구조를 잡는 감각은 발표 자료나 보고서나 같습니다. 구조와 퇴고를 따로 연습하고 싶다면 글쓰기 완성도 높이는 법, 구조·퇴고·설득력부터 잡기 글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AI 에이전트의 대세, 펠로(Felo) 워크플로우로 리서치부터 시각화까지
AI 스킬업 · 생성형 AI 실전 · 입문자 · 크리에이터 마소캠퍼스
목차를 받기 전에 자료 조사부터 막히는 분께 맞습니다. 카탈로그 설명에 따르면 검색, 정리, 재작성, 문서 저장까지 이어지는 정보 처리 흐름을 다루고, 마인드맵과 PPT 자동 생성, 노션·캔바 연동 같은 활용도 소개합니다. 조사한 내용을 목차와 장표로 옮기는 흐름을 익히기 좋습니다. AI 스킬업 카테고리의 입문자 클래스입니다.
데이터와 도표를 AI에게 맡길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데이터와 도표를 AI에게 맡길 때는 숫자가 원본과 같은지, 도표 종류가 말하려는 메시지에 맞는지, 축과 단위와 기간이 정확한지, 출처가 장표에 적혀 있는지 네 가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AI는 표를 옮기거나 요약하는 과정에서 숫자를 반올림하거나 자리를 바꾸거나, 없는 값을 그럴듯하게 채우기도 합니다. 문장이 매끄러울수록 이런 오류는 눈에 덜 띕니다.
- 숫자 대조: 장표에 들어간 숫자를 원본 파일의 값과 하나씩 맞춰 봅니다. 합계와 비율은 직접 계산기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 도표 종류: 변화는 선 그래프, 비교는 막대 그래프, 구성비는 누적 막대처럼 메시지에 맞는 모양인지 봅니다. AI가 고른 도표가 보기에는 화려해도 메시지를 흐릴 수 있습니다.
- 축과 단위: 세로축이 0에서 시작하는지, 단위가 원·천 원·백만 원 중 무엇인지, 기간이 월인지 분기인지 확인합니다. 축을 잘라 차이를 부풀린 도표는 발표장에서 신뢰를 잃게 만듭니다.
- 출처 표기: 내부 자료라면 어느 시스템의 몇 월 기준 값인지, 외부 자료라면 기관 이름과 발표 시점을 장표 아래에 적습니다. AI가 출처를 지어내는 경우도 있으니 출처 자체도 확인합니다.
요령이 하나 더 있습니다. 원본 데이터 전체를 맡기기보다 도표에 들어갈 숫자만 정리한 작은 표를 내가 먼저 만들고, AI에게는 「이 표로 이 메시지를 보여 줄 도표 종류를 추천하고 제목 문장을 써 줘」라고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숫자는 내가 책임지고 표현은 AI가 돕는 구조라서 검수할 양이 확 줄어듭니다.
엑셀 작업에 AI를 붙이는 강의를 고르는 기준은 AI 엑셀 자동화 강의 추천, 실무용과 부업용 고르는 기준 글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압도적 AI 인사이트 보고서 : AI가 설계한 엑셀 차트로 프레젠테이션 설득력 극대화
AI 스킬업 · AI 비즈니스 생산성 · 입문자 · 크리에이터 마소캠퍼스
숫자가 많은 보고 자료를 한눈에 들어오는 장표로 바꾸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카탈로그 설명에 따르면 3초 안에 결론이 보이는 시각 인지 설계, 의미 없는 잡음을 걷어내고 핵심 수치만 남기는 데이터 다이어트, AI 워크플로우까지 다룹니다. 이 글의 「한 장에 한 메시지」를 도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기 좋습니다. AI 스킬업 카테고리의 입문자 클래스입니다.
AI 스킬업 · 생성형 AI 실전 · 초급자 · 크리에이터 SK엠앤서비스 | AI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팀
평범한 데이터를 장표용 시각 자료로 바꾸는 데 집중하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제목 그대로 데이터 시각화에 AI를 활용하는 주제를 다루는 AI 스킬업 카테고리의 초급자 클래스이고, 같은 크리에이터의 프레젠테이션 클래스와 함께 보면 자료 만들기와 도표 만들기를 나눠 익힐 수 있습니다. 세부 커리큘럼은 클래스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AI로 만든 PPT 디자인을 일관되게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AI로 만든 PPT의 디자인을 일관되게 맞추려면 장표를 만들기 전에 템플릿 하나, 색 세 가지, 글꼴 두 가지를 정하고 모든 장표를 그 규칙에 맞춰 고치면 됩니다. 장표마다 새로 생성하거나 장표마다 꾸미면 도구가 매번 다른 배치와 색을 내놓아 자료가 조각조각 보입니다. 디자인 감각보다 규칙을 먼저 정하는 쪽이 빠르고 결과도 깔끔합니다.
- 템플릿: 회사나 학교에 공식 템플릿이 있다면 그것부터 씁니다. 없다면 표지, 목차, 본문, 도표, 마무리 다섯 가지 배치만 정해 두고 모든 장표를 그중 하나로 맞춥니다.
- 색: 기본 글자색, 강조색 하나, 보조색 하나로 제한합니다. 강조색은 장표마다 가장 중요한 숫자나 단어 한 곳에만 씁니다.
- 글꼴: 제목용 하나와 본문용 하나면 충분합니다. 크기도 제목, 본문, 주석 세 단계로 고정합니다.
- 이미지: 사진과 일러스트를 섞지 않고 한 가지 톤으로 맞춥니다. AI로 이미지를 만들었다면 같은 요청 문장을 재사용해 분위기를 통일합니다.
- 여백: 장표 가장자리 여백과 요소 사이 간격을 같은 값으로 둡니다. 여백이 일정하면 내용이 적어도 정돈돼 보입니다.
이 규칙을 문장으로 적어 두면 AI 도구에도 그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배경은 흰색, 강조색은 주황 하나만, 장표당 요점은 세 줄 이하」처럼 요청 앞에 붙여 두면 결과가 덜 흔들립니다. 그래도 어긋나는 장표는 생기므로, 마지막에 장표를 축소 보기로 한꺼번에 띄워 놓고 튀는 장표만 골라 고치세요.
디자인 자동화의 끝판왕, Canva AI 생성형 디자인 마스터하기
AI 스킬업 · AI 크리에이티브 · 입문자 · 크리에이터 마소캠퍼스
디자인 규칙을 정해 두고 결과물을 빠르게 반복해서 만들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카탈로그 설명에 따르면 텍스트만 정리해도 AI가 디자인 구조를 먼저 제안하는 흐름, 한 번 만든 디자인을 여러 형식으로 재활용하는 법, 브랜드 톤에 맞춰 색상과 레이아웃을 정리하는 법을 다룹니다. 발표 자료와 카드뉴스, 포스터를 같은 톤으로 맞춰야 하는 분께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AI 스킬업 카테고리의 입문자 클래스입니다.
디자인 · 그래픽디자인 · 초급자 · 크리에이터 neo
파워포인트 안에서 AI 결과물을 다듬어 완성하는 흐름을 익히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카탈로그 설명에 따르면 AI가 초안을 제안하고 PPT로 콘텐츠화하는 워크플로우를 다루며, 발표 자료뿐 아니라 제품 상세페이지, 캐러셀, 배너, 전자책까지 PPT로 만드는 활용을 소개합니다.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따라올 수 있게 구성했다고 밝힙니다. 디자인 카테고리의 초급자 클래스입니다.
발표 대본도 AI로 만들 수 있을까?
발표 대본도 AI로 초안을 만들 수 있지만, 장표별로 나눠 받고 소리 내어 읽으면서 내 말투로 고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AI가 쓴 대본은 문장이 반듯한 대신 말로 하기에는 길고 딱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대로 외워 읽으면 청중은 금방 알아챕니다.
- 장표별로 받기: 완성된 장표의 제목 문장과 요점을 순서대로 붙여 넣고 「장표마다 40초 분량으로 말하듯이 써 줘. 장표 사이를 잇는 한 문장도 붙여 줘」라고 요청합니다.
- 소리 내어 읽기: 받은 대본을 실제로 읽으며 시간을 잽니다. 숨이 차는 문장은 둘로 나누고, 평소 쓰지 않는 단어는 내 말로 바꿉니다.
- 예상 질문 받기: 「이 자료를 본 팀장님이 물어볼 만한 질문 다섯 개와 짧은 답을 써 줘」라고 요청해 질의응답을 준비합니다. 답은 내가 아는 사실로 다시 씁니다.
- 외우지 않기: 대본은 장표별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만 기억하고, 가운데는 요점을 보며 말합니다. 그래야 질문을 받아도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발표 자체가 떨린다면 대본보다 목소리와 시선 연습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발표 울렁증과 목소리 연습은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방법, 발표 울렁증부터 목소리까지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정부지원금, AI로 사업계획서 · 발표 · PPT 한 번에 끝내기
창업 · 부업 · 입문자 · 크리에이터 말술사
사업계획서와 발표, PPT를 한 흐름으로 준비해야 하는 예비 창업자와 부업 준비자에게 맞습니다. 카탈로그 설명에 따르면 사업계획서 작성에 시간이 너무 걸리는 문제, 발표를 설득력 있게 하기 어려운 문제, PPT가 어설픈 문제를 AI로 한꺼번에 풀어 보는 강의이고, 태그에 창업 발표 스피치 훈련이 올라 있습니다. 문서에서 발표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실제 과제로 연습해 보기 좋습니다. 창업 · 부업 카테고리의 입문자 클래스입니다.
회사 자료를 AI에 넣어도 될까?
회사 자료를 AI에 넣기 전에는 회사가 허용한 도구인지, 넣으려는 자료에 고객 정보나 공개 전 숫자가 들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고, 둘 중 하나라도 확실하지 않으면 넣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개인 계정으로 쓰는 외부 AI 서비스에 회사 문서를 그대로 붙여 넣으면, 그 내용이 어디에 저장되고 어떻게 쓰이는지 내가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서비스마다 데이터 처리 방식과 설정이 다르고 자주 바뀌므로 약관과 회사 정책을 직접 확인하세요.
- 회사 정책부터 확인: 사내에서 쓰도록 허용한 AI 도구가 있는지, 어떤 등급의 자료까지 넣을 수 있는지 담당 부서에 물어봅니다.
- 가려서 넣기: 고객 이름, 연락처, 계약 금액, 공개 전 실적처럼 민감한 값은 「고객 A」, 「X억 원」처럼 바꿔서 넣고, 장표가 완성된 뒤 내 컴퓨터에서 실제 값으로 되돌립니다.
- 구조만 맡기기: 내용 대신 「10분짜리 분기 보고의 일반적인 목차」처럼 구조만 묻는 방식도 있습니다. 메시지와 숫자는 내가 채웁니다.
- 파일 공유 확인: 결과를 링크로 공유하는 도구라면 링크 공개 범위가 어떻게 설정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 권리 확인: AI가 만든 이미지나 문장이 다른 사람의 저작물과 비슷하지 않은지 보고, 외부 자료를 인용했다면 출처를 장표에 적습니다.
회사 문서 도구 안에 들어 있는 AI 기능은 이미 회사가 관리하는 환경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에서 출발점으로 삼기 좋습니다. 다만 그 기능을 켜 두었는지, 어떤 자료에 접근하는지는 회사마다 다르니 역시 사내 안내를 확인한 뒤 쓰세요.
AI 스킬업 · 생성형 AI 실전 · 입문자 · 크리에이터 마소캠퍼스
매일 쓰는 MS 오피스 안에서 AI를 활용하고 싶은 직장인에게 맞습니다. 카탈로그 설명에 따르면 M365 Copilot의 기본 사용법과 필수 기능, 결과의 품질을 높이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을 다룹니다. 회사가 오피스 환경을 쓰고 있다면 새 도구를 들이기 전에 확인해 볼 만한 출발점입니다. AI 스킬업 카테고리의 입문자 클래스입니다.
AI로 PPT 만들기, 첫 4주는 어떻게 연습할까?
첫 4주는 한 주에 한 단계씩 연습하고, 매주 같은 실제 자료 하나를 대상으로 삼는 것이 가장 빨리 느는 방법입니다. 연습용 주제로 만들면 확인할 숫자도, 들어 줄 청중도 없어서 검수와 대본 단계를 건너뛰게 됩니다. 이번 달에 실제로 발표하거나 보고할 자료를 하나 골라 두고 시작하세요.
1주차: 메시지와 목차만 만든다
자료 하나를 골라 핵심 메시지 한 문장과 원하는 행동 하나를 적습니다. 목차 요청 틀을 써서 세 가지 버전을 받고, 하나를 골라 내 손으로 고칩니다. 장표는 아직 만들지 않습니다. 이번 주 목표는 목차만 보고도 발표 흐름을 1분 안에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주차: 장표 초안과 한 장 한 메시지
고친 목차로 장표 초안을 받습니다. 제목은 완결된 문장, 요점은 세 줄 이하라는 조건을 붙이고, 뺀 내용을 따로 받아 둡니다. 다 받으면 제목만 이어 읽어 보고 이야기가 끊기는 장표를 고칩니다.
3주차: 디자인 규칙과 도표 검수
템플릿, 색 세 가지, 글꼴 두 가지를 정하고 모든 장표를 거기에 맞춥니다. 도표가 들어간 장표는 숫자 대조, 도표 종류, 축과 단위, 출처 네 가지를 체크리스트로 확인합니다. 축소 보기로 전체를 띄워 튀는 장표를 고칩니다.
4주차: 발표 대본과 예상 질문
장표별 대본을 받아 소리 내어 읽고 시간을 잽니다. 예상 질문 다섯 개를 받아 내 답을 적고, 실제 발표나 보고를 해 봅니다. 끝난 뒤에는 어느 단계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들었는지 적어 두세요. 다음 자료에서는 그 단계에 필요한 요청 문장을 미리 준비해 두면 됩니다.
주간보고처럼 같은 형식의 자료를 매주 만든다면 4주차가 끝난 뒤 그 과정을 틀로 굳히는 것이 다음 단계입니다. 반복 업무를 줄이는 순서는 AI 업무 자동화 배우기, 반복 업무 줄이는 순서로 고르는 법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템플릿 제공) 주간보고 2시간에서 10분으로, AI PPT 실전
AI 스킬업 · 생성형 AI 실전 · 입문자 · 크리에이터 알라딘 아카데미
매주 같은 형식의 보고 자료를 만드는 직장인에게 맞습니다. 제목 그대로 주간보고를 AI로 빨리 만드는 실전 강의이고 템플릿을 제공한다고 밝힙니다. 이 글의 4주 연습을 끝낸 뒤 반복 자료를 틀로 굳히는 단계에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AI 스킬업 카테고리의 입문자 클래스이며, 세부 커리큘럼은 클래스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AI로 PPT를 만들 때 흔히 하는 실패는 무엇일까?
가장 흔한 실패는 메시지를 정하지 않고 장표 생성부터 하는 것이고, 그다음은 AI가 만든 숫자와 문장을 확인 없이 그대로 쓰는 것입니다. 둘 다 속도를 얻으려다 신뢰를 잃는 실수입니다. 자주 보이는 실패와 바로잡는 법을 함께 정리합니다.
- 주제 한 줄로 전체 생성: 결과가 누구에게나 맞는 평균적인 자료가 됩니다. 청중, 목적, 메시지, 시간 네 가지를 먼저 적어 넣으세요.
- 장표마다 요점 여섯 줄: 청중이 화면을 읽느라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제목 문장 하나와 요점 세 줄로 줄이고, 나머지는 부록으로 보냅니다.
- 숫자 확인 생략: 한 번 틀린 숫자가 나오면 나머지 장표 전체가 의심받습니다. 숫자는 원본과 하나씩 맞춥니다.
- 도구 바꿔 가며 다시 만들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도구를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됩니다. 대부분은 도구가 아니라 요청의 문제이니 요청 문장을 고쳐 보세요.
- 디자인부터 고르기: 예쁜 템플릿을 먼저 고르면 내용을 템플릿에 끼워 맞추게 됩니다. 메시지와 목차를 정한 뒤에 디자인을 고릅니다.
- 대본을 그대로 읽기: AI 대본을 외워 읽으면 말투가 어색하고 질문에 약해집니다. 소리 내어 읽으며 내 말로 고친 뒤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만 기억합니다.
AI PPT 클래스는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할까?
AI PPT 클래스는 특정 도구의 버튼 위치보다 메시지와 목차를 잡는 법, 결과를 검수하는 법까지 다루는지를 먼저 보고 고르세요. 도구 화면은 자주 바뀌지만 자료를 설계하고 확인하는 순서는 오래 갑니다. 클래스101의 AI 클래스 소개 페이지에서 다음 다섯 가지를 확인하면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 내 자료 유형과 맞는가: 주간보고, 제안서, 사업계획서, 강의 자료처럼 내가 실제로 만드는 자료를 예제로 쓰는 강의가 배우는 속도가 빠릅니다.
- 기획 단계를 다루는가: 장표 자동 생성만 보여 주는 강의보다 메시지, 목차, 스토리라인을 함께 다루는 강의가 오래 쓸모 있습니다.
- 검수와 데이터를 다루는가: 숫자 확인, 도표 선택, 출처 표기를 한 챕터라도 다루면 실무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결과를 내 파일로 고칠 수 있는가: 강의에서 쓰는 도구가 결과를 파워포인트 파일 등으로 내보내 고칠 수 있는지, 회사 환경에서 쓸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합니다.
- 도구 화면이 지금과 맞는지: 미리 보기나 소개 영상으로 화면이 지금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지, 달라도 원리를 따라갈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클래스를 단계별로 묶으면, 전체 흐름은 프레젠테이션 클래스, 메시지와 스토리라인은 제안서·스토리텔링 클래스, 데이터는 엑셀 차트·시각화 클래스, 디자인은 캔바·PPT 콘텐츠 클래스, 회사 환경은 오피스 코파일럿 클래스가 맡습니다. 클래스101에는 이 밖에도 보고서와 리서치를 AI로 다루는 AI 스킬업 클래스가 여럿 있으니, 이번 달에 만들 자료 하나를 정하고 그 자료에서 가장 막히는 단계에 맞는 강의 하나부터 골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AI가 만든 PPT를 그대로 발표에 써도 될까요?
초안으로는 충분히 쓸 만하지만 그대로 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장표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제목 한 문장으로 드러나는지, 숫자가 원본과 같은지, 다른 사람의 이미지나 문장을 허락 없이 가져오지 않았는지 확인한 뒤에 써야 합니다. 이 검수를 거치면 발표장에서 질문을 받아도 내 말로 답할 수 있습니다.
AI PPT 도구는 무엇부터 써야 하나요?
회사나 학교에서 이미 쓰는 문서 도구에 AI 기능이 붙어 있다면 그것부터 쓰는 편이 안전하고 빠릅니다. 따로 쓸 도구는 결과를 내 파워포인트 파일로 내려받아 고칠 수 있는지, 회사 자료를 넣어도 되는 환경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고르세요. 요금과 무료 범위는 서비스마다 다르고 자주 바뀌니 가입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디자인 감각이 없어도 AI로 PPT를 깔끔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네, 감각보다 규칙이 더 중요합니다. 템플릿 하나, 색 세 가지, 글꼴 두 가지를 먼저 정하고 AI가 만든 장표를 그 규칙에 맞춰 고치면 처음 만든 사람도 일관된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규칙 없이 장표마다 새로 생성하면 매번 다른 모양이 나와 오히려 손이 더 갑니다.
AI로 PPT를 만들면 시간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줄어드는 시간은 자료의 종류와 손에 익은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서 숫자로 약속하기 어렵습니다. 대체로 빈 화면에서 목차와 문장을 짜는 시간이 가장 많이 줄고, 숫자 확인과 내 말로 고치는 시간은 그대로 남습니다. 같은 형식의 보고 자료를 반복해서 만드는 경우에 차이가 가장 크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