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실제 인물의 인터뷰가 아닙니다. 클래스101 크리에이터분들이 자주 들려주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한 가상 인터뷰이며, 등장인물과 대화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지자체 시민 강좌는 클래스101 B2B 오프라인 강사 풀이 연결하는 무대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이패드 드로잉을 가르치는 가상의 크리에이터 ‘다온’ 님에게 시민 강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Q. 시민 강좌는 다른 교육과 어떻게 다른가요?
나이도, 이유도 제각각인 분들이 한 교실에 모여요. 은퇴 후 취미를 찾는 분, 아이와 함께 그리고 싶은 부모님, 굿즈를 만들어 보고 싶은 대학생까지요. 그래서 첫 시간은 실력보다 ‘오늘 한 장은 완성해서 간다’에 맞춥니다.
Q. 온라인 클래스 경험이 도움이 되나요?
많이 돼요. 온라인 클래스를 만들면서 단계별로 화면을 쪼개는 연습을 했거든요. 현장에서도 그 순서를 그대로 칠판에 적어요. 1단계 스케치, 2단계 선 정리, 3단계 채색. 사람들은 지금 몇 단계인지 알면 덜 불안해합니다.
못 따라온 분은 나중에 클래스101 클래스로 복습하시라고 안내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온라인에서는 댓글로 만나던 분들을 현장에서는 눈을 보고 만나요. 그 차이가 꽤 큽니다.
Q. 클래스101과 함께 준비해서 좋은 점은요?
지자체 강좌는 공고를 찾고 서류를 맞추는 일이 만만치 않아요. B2B팀이 사업 제안과 강사 섭외를 하면서 등록된 프로필을 먼저 본다니, 저는 수업 준비에 집중하면 됩니다.
강사료도 강의 총 시간과 기관 예산 가이드를 보고 협의하니 처음이라도 기준이 생깁니다.
Q. 시민 강좌를 준비하는 크리에이터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준비물을 최소로 잡으세요. 모두가 같은 기기를 가지고 오지 않거든요. 종이와 펜으로도 할 수 있는 버전을 하나 준비해 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이번 모집 요약
- 활동 영역: 공공기관(공무원·기관 교육), 기업 직무 교육(DX·직무 역량), 대학 컨소시엄(K-MOOC 등), 지자체 시민 강좌
- 강의 형태: 단기 특강(1회성), 중장기 워크숍, 실무 컨설팅,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강의
- 강사료 기준: 시간당 10만 원~50만 원 선. 강의 총 시간, 프로젝트 규모, 강사 등급, 기관별 예산에 따라 협의해 정합니다
- 신청: 구글폼으로 프로필 등록 · 문의 with@101.inc
내 취미 수업이 동네 강의실에서 열리는 장면을 그려 본다면, 프로필부터 올려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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