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위의천문대
목성위의천문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두 자녀를 의과대학에 진학시킨 학부모이자, 현재 11년째 진로/입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목성위의 천문대입니다.
두 아이의 의대 진학이 확정되었을 때, 주변 분들이 “얼마나 기쁘시겠어요”라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제 마음을 가장 먼저 채운 감정은 ‘기쁨’보다 ‘안도’였습니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대학입시라는 미로 속에서 아이들을 잃지 않고, 흔들리지 않게 이끌어 무사히 빠져나왔다는 안도감이었습니다.
지금의 대학입시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시 정보는 넘쳐나지만 서로 상충되고, 작은 선택 하나가 몇 년의 결과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학생 혼자 감당하기에는 구조적으로 너무 복잡한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입시를 준비하며 입시 구조를 분석하고, 성적 관리와 활동 설계를 많은 연구와 성심껏 지도한 결과 감사하게도 두 자녀 모두 본인들이 희망했던 의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학부모님들께서 특별한 비결이 있었냐고 물어보셨고, 그 과정을 설명 드리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과거의 입시 경험에 의존해 입시 지도와 방향을 정하다가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문제의식에서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입시 컨설팅 활동입니다.
저는 고교 입학 시점부터 최종 대학 진학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장기 멘토링을 주로 진행해 왔으며,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그 시기를 지나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 자녀 입시 과정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카이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의대 4개교, 한의대 2개교 등 다양한 대학과 전형에 지원하여 대부분 합격을 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교과 중심 전형, 학생부 종합전형(활동형), 학교장 추천, 정시 전형은 물론 독서활동 설계, 자기소개서 준비, 면접 대응까지 전형별 특성에 맞춘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했습니다.
더하여 지난 10여 년간의 컨설팅 경험을 통해 입시 트렌드의 변화, 전형별 평가 관점, 고교 유형별 전략 차이 등에 대한 실제 사례 기반의 이해를 축적해 왔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이론이 아닌 실제 경험과 검증된 판단 기준, 그리고 부모의 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원칙을 나누고자 합니다.
자녀를 대신해 길을 걸어줄 수는 없지만,
적어도 방향을 잘못 잡아 헤매는 일은 없도록 돕는 것.
그것이 제가 이 강의를 통해 드리고 싶은 가치입니다.
강의실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