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필름메이커 (장현경)
아날로그필름메이커 (장현경)
- 영상제작 유튜브채널 '아날로그 필름메이커' 운영
- 인문교양서적 '아날로그 필름메이커' 출간 작가 (2020)
- 전, 한국영상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과 교육과정운영위원
- 코바코, 1인 광고콘텐츠 창작자 양성과정 교육운영위원
- 국민대학교, 장신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경민대학교 등에서 특강
- 크몽 VOD, 윌라 3.0,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유튜브, 퍼스널 브랜딩 분야 온라인 강의
- SONY 영상제작 온라인 세미나 강의
- 1인영상제작사 AOC STATION 대표
- 다큐멘터리영화 '인질93340 : 지상낙원으로 간 사람들' 감독 (2024, 제5회 락스퍼 국제영화제 초청작)
- 장편인디영화 'five,days' 감독/ 제작 (2025, Cine Royale 국제영화제 초청작)
저는 현재 1인영상제작자로 활동하면서
유튜브 채널, 아날로그필름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는
장현경 입니다.
같은 이름의 인문교양서를 출간한 출간작가이기도 하고, 한국영상대학교, 국민대 등의 대학과 현대경제연구원 등의 기업에서 유튜브와 뉴미디어에 관한 강의를 하고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IBK기업은행 등의 주요 클라이언트와 활발하게 현업에서 영상제작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 어느때보다 화려하게 떠오르고 있는 '영상제작'이라는 이 분야의 2025년 최고의 화두가 무얼까라고 묻는다면, 아마 AI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AI는 영상제작자 뿐 아니라 이미 예술가, 창작자들 사이에서 아주 공포스러운 사회현상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경이로움과 놀라움을 넘어서 실재하는 위협처럼 느끼지기도 하는데요.
AI는 창작자들에게 위협이면서 동시에 기회입니다
하지만, 최근 전 색다른 경험도 해봤습니다. 최근 제 이름을 건 장편인디필름 한 편을 만들면서 소위 말하는 이 AI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거든요. 생각보다 강력해서 놀랐습니다. 번역, 이미지 생성, 그리고 기타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던 프로덕션 퀄리티를 높이는 여러가지 일에 실제로 AI가 많은 역할을 해줬습니다. 이 기간은 1인 영상제작자라고 하는 나의 직업에서 AI는 어떤 의미일까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주기도 했는데요. 제가 내린 결론은 무척 흥분되고 놀라웠습니다. 내 직업과 커리어 성장을 위해 아주 오랜 기간동안 AI에 의해 도움을 받고, 같이 협업하며 공존할 수 있는 개체가 다름아닌 AI라는 사실을 알게 된 거죠.
세상에서 암울하게 퍼져있는 콘크리트 디스토피아적인 운명론을 잠시 걷어내고, 지금 이 시대 정신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 무얼까를 고민하면서 이 강의를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