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박종학
작곡가 박종학
안녕하세요.
저는 SBS를 비롯한 다양한 드라마, 광고 음악 제작 현장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작곡가입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왔습니다.
바로 '믹스'입니다.
좋은 곡과 좋은 사운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연주, 편곡이 담겨 있어도 최종적으로 듣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은 결국 사운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곡만큼이나 믹싱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왔고, 상업 음악 현장에서 요구되는 퀄리티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험해왔습니다.
오랫동안 홈레코딩 환경에서 작업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최근에는 직접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상업 음원과 홈레코딩 작업물의 차이는 단순히 비싼 장비나 공간의 차이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알게 된 많은 노하우들은 의외로 집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었고, 반대로 대부분의 홈레코딩 유저들이 놓치고 있는 핵심 포인트들도 분명 존재했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제가 수년간 음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홈레코딩부터 전문 스튜디오 운영까지 직접 겪으며 얻은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려 합니다.
왜 내 작업물은 시중 음반처럼 들리지 않는지,
어떤 기준으로 믹스를 판단해야 하는지,
그리고 홈레코딩 환경에서도 상업적인 사운드에 가까워지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실제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들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더 이상 막연한 시행착오에 시간을 쓰지 않고, 원하는 사운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