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랑포근한 일러스트 소품샵, 하슈랜드 대표이자 아이디어스 상위 0.1% 작가 하슈입니다.
제가 아이디어스에서 활동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사실 처음부터 핸드메이드 온라인 시장에 뛰어들 생각은 없었습니다. 대학생 시절, 용돈이 필요했던 저는 프리마켓을 다니며 캐리커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캐리커쳐들을 기록으로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곤 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주문만 받다가,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꼈고 그렇게 졸업반이 된 저는, 졸업하고 어떤 일을 할 지 고민하다가 덜컥 아이디어스에 입점을 해버렸어요.
물론 저라고 처음부터 잘 판 것은 아닙니다. 캐리커쳐를 올리고, 굿즈를 올렸는데 큰 반응이 없었어요. 뭐가 문제일까? 작품 제목을 바꿔보고, 키워드를 고민하고, 상품 설명을 바꾸고, 대표 이미지를 바꾸고.. 수많은 노력들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