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그말리온이라는 인형샵을 운영중인 피그말리온 이지수입니다.
유치원에 다니기 전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장래 희망이 그림 관련 직종이었던데 반해 조형이라곤 다들 한번쯤 해봤을 초등학교 미술시간 찰흙만지기, 비누조각을 끝으로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인형 만들기를 본 것을 계기로 저의 삶의 방향은 조형 쪽으로 완전히 바뀌었어요.
지금 와서는 제가 과거에 인형 만들기 글을 보지 못했다면 지금의 전 어떻게 살고 있을지 전혀 상상이 안될 정도예요.
그림 그리기도 좋아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적성에 맞는 길을 우연한 계기로 찾게 된 것이 지금도 신기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