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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토봇입니다.


저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모바일 QA 엔지니어입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엔지니어링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8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8년간 이직을 세 번 정도 하고, 승진도 하고, 아이 둘도 낳고, 정리해고도 겪는 등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교롭게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들에서 일을 하다 보니 7년 정도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워라밸을 지키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과 출신도 아니고, 상경계도 아닌, 예체능에 가까운 인문대 졸업생입니다.

영어도 완벽하지 않고 극내향이라서 미국사회에 딱 맞는 사람이라고 볼 수 없었죠.

한국에서는 긴 시간 취준생으로 지냈고, 미국에서도 몇 년 동안 특별한 경력 없이 이것저것 일을 하며 맨땅에 헤딩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개발자 코딩 부트캠프를 권유 했고 미국에서 개발자 연봉이 높다길래 그냥 무심코 코딩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저와 전혀 상관 없는 업계라고 생각했던 코딩이 무척 재밌었습니다.

퍼즐 푸는 것 같고 어릴적 장미 태그 교실을 끄적거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그렇게 IT업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매뉴얼 테스터로 시작해 모바일과 웹 QA를 모두 경험 했고, 이후에는 개발자로도 일해봤습니다.

지금은 모바일 QA로 방향을 정해서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비전공자이신가요?

아니면 QA 엔지니어로 미국 취업을 희망하고 계신가요?

혹은 경력단절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싶으신가요?

코딩은 조금 할 줄 아는데 개발은 부담스러우신가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우리 끊어진 경력을 다시 이어 붙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봅시다. 모바일 자동화 테스트 스킬로 매뉴얼 테스터에서 QA 엔지니어로 레벨업을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