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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림 못 그리잖아" 다락방에서 시작해 B2B 계약까지 딴 엄마
"너 그림 못 그리잖아" 다락방에서 시작해 B2B 계약까지 딴 엄마

솔직히 육퇴하고 나면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고 싶죠.


그런데 휴대폰으로 오는 알림톡이

마음을 딱 잡아주더라고요.


'아, 돈 냈는데 아까우니까 1분이라도 듣자'


그 오기로 오간 1분이

불꽃 365일을 전부 채우게 만들었습니다.


준비 없이 시작했던 첫 사업의 뼈아픈 실패.

남은 거라곤 다락방 한구석의 먼지 쌓인 장비뿐.


"너 그림도 글씨도 못 그리잖아"라는 말을 듣던

상담학 전공 경력단절 육아맘이었던 저.


설거지하며 듣던 하루 1분 수강을 시작으로

첫 수익 5만 원, 나아가 매년 재주문 확약 B2B 계약까지 따낸

감동의 다락방 공방 도전기를 소개합니다.




🧩 성공 확률 99% 해낸 프로필

해낸 유형

월급 밖에서 버는 · 수익 창출형


변화 분야

연년생 육아맘 · 경력단절

➔ 케이크 토퍼 · 스티커 제작 공방 '양이네 작업실' 대표


소요 시간

사업자 등록 후 15개월 (인터뷰 시점 기준)


해낸 성과

  1. 1인 토퍼&스티커 창업
  2. 30만 원 상당 대형 B2B 계약 달성
  3. 첫 수익 5만 원에서 시작해 꾸준한 파이프라인 구축

365일 출석 달성


📌 한눈에 보는 해낸 로드맵

01. BEFORE

연년생 육아와 아이들 입원으로 인한 재퇴사.

무턱대고 시작한 첫 사업은 단숨에 실패,

손에 남은 건 먼지 쌓인 장비와

깊은 무력감 뿐이었습니다.


02. ROADMAP

포토샵 기초 체력 다지기

➔ 토퍼·스티커 실무 테크닉 마스터

➔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내 아이콘·굿즈 제작까지 확산!


03. TIPS

알림톡 뜨면 딱 1분이라도 수강하기,

설거지·요리할 때 BGM처럼 틀어놓기,

못 그려도 괜찮으니 될 때까지 다시 또 다시 도전하기!


04. AFTER

  1. 매년 재주문받는 단골 거래처 확보

"우리 엄마가 만든 거야"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




01. 망해버린 사업, 먼지 쌓인 장비 앞에서 들은 뜻밖의 한마디

"너는 글씨도 악필이라 이런 사업은 안돼"


코로나 때 타지역으로 시집을 오면서

쉴 틈 없이 연년생을 임신하고 키우느라

자연스럽게 경력이 단절되었어요.


연년생 남매를 키우려면 외벌이로는 부족해 복직했지만,

아이들이 번갈아 입원하면서 결국 다시 퇴사를 택해야 했죠.


어떻게든 집에서 돈을 벌어보겠다고

준비도 없이 무작정 사업자 등록부터 냈습니다.


결과는 보란 듯이 깔끔하게 실패였어요.

방 한구석엔 쓸모없어진 재료와 장비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그때 동네 엄마들이 슬그머니 아이디어를 주더라고요.


"어? 너 남은 장비로 토퍼 한번 해봐.

그게 스트레스도 덜 받고 요즘 괜찮대."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이미 망한 사업에서 남은

장비가 있었기에 선택한 현실적인 대안이었어요.


새로운 도전을 크게 벌이기엔

두려움이 너무 컸으니까요.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 진짜 그림 못 그리거든요.


심지어 가장 가까운 지인들도

'너 악필인데 캘리그라피나 그림은 무슨 그림이냐'

할 정도였어요.


모두가 안 될 거라고 했지만,

그 먼지 쌓인 장비를 그냥 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02. 악필 엄마를 스티커 작가로 만든 3단계 확장 로드맵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배움, 하나를 배웠더니 세 개가 만들어졌어요"


그림도, 디자인 프로그램도 전혀 몰랐던 제가

다락방에서 제 상품을 만들고

B2B 계약까지 따낸 과정입니다.


STEP 1. 포토샵 — 모든 응용의 열쇠를 쥐다

학원을 다녀봤지만 늘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포토샵 클래스를 들으며

기초를 보완했습니다.


요리하고 설거지하면서

포토샵 영상을 계속 틀어놨어요.


눈으로 자꾸 익히다 보니

신기하게 그 기법들이

토퍼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응용되더라고요.


STEP 2. 토퍼·스티커 — "못 그려도 괜찮다"는 한마디의 힘

본격적으로 제작을 배울 때

제 인생을 바꾼 말을 만났습니다.


스티커지호 강사님이 '못 그려도 괜찮다,

귀엽게만 그려도 상관없다'고

해주셨는데 그게 진짜 큰 힘이 됐어요.


온라인이지만 1대1 케어를 받는 듯한 유대감 속에서

'베개 토퍼' 같은 키워드로 시장을 분석하고,

새벽 늦게까지 도안을 고치고

또 다듬으며 몸으로 실무를 익혔습니다.


STEP 3. 아이패드 드로잉 — 아이콘 구입비 아끼려다 굿즈까지 확장

시작은 아주 현실적인 이유였어요.

도안에 넣을 아이콘 소스를

하나하나 사는 게 다 돈이더라고요.


'이거 내가 직접 그리면 돈 아끼겠는데?'

싶어 아이패드 드로잉에 도전했죠.


토퍼에서 드로잉으로,

드로잉에서 굿즈 제작으로

배움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확장됐어요.


강의를 들을 때마다

30~50만 원씩 들었다면 포기했겠지만,


구독 서비스 덕분에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맘껏

영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03. 육퇴 후 눕고 싶은 저를 다락방으로 이끈 비결

"365일 불꽃을 채운 건 오기와 알림톡이었습니다"


육아퇴근을 하고 나면 온몸이 비틀리고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나 유튜브만 보고 싶어집니다.


그 지친 일상 속에서 저를 일으켜 세운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마음을 잡아주는 알림톡과 365일 불꽃 스트릭

카카오톡으로 연달아 오는

수업 알림톡이 결정적이었어요.


'돈 냈는데 아까우니까 1분이라도 듣자'는

오기가 생겼고,

앱을 켜서 딱 1분 들었던 게

하루도 빠짐없는 공부 습관이 되었죠.


원래 MBTI 'P'라서

꾸준함과 거리가 먼 사람인데,


수강 연속성을 나타내는

'불꽃' 마크를 끄고 싶지 않아서


설거지할 때도 핸드폰을 세워두고

365일 불꽃을 완벽히 채웠습니다.


✂️ 토퍼를 자르는 순간 느껴지는 의외의 스트레스 해소

스티커는 잘 안 잘리거나

구멍이 나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토퍼는 문구를 기계로 깔끔하게 잘라낼 때

엄청난 쾌감이 있어요.


육아와 가사로 쌓인 스트레스가

다락방에서 도안을 오릴 때

싹 풀리더라고요.


저한텐 작업이 곧 힐링이었습니다.


🔍 고객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 끗 차이 마감

강사님들이 강조해 주신 판매 디테일을 적용했어요.


'내 돈 주고 사 받는 고객이라면 만족할까?'

스스로 물으며

작업 후 풀 자국을 다듬고

깔끔하게 마감하는 법을 익혔죠.


그 한 끗이 단순 사작품을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바꿔주었습니다.


04. 5만 원 첫 수익에서 30만 원 계약, 그리고 아이의 자랑

"이거 우리 엄마가 만든 거다! 멋있지?"


처음 거둔 수익은

양각 토퍼 5개를 팔아 번 5만 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30만 원 상당의 B2B 로고 스티커 계약을 땄습니다!


쓰레드에서 알게 된

협업체를 통해 기관과 연결되었는데,

로고 15개의 모양과 크기가 전부 달라

정말 까다로운 작업이었어요.


하지만 강의에서 배운 대로

철저히 준비해 승부를 걸었습니다.


📦 정성스러운 샘플 2세트를 먼저 보내 신뢰를 쌓고

💬 견적서 작성부터 가격 협상까지 배운 대로 차근차근 진행해

💳 카드 결제 완료와 매년 재주문 확약까지 받아냈습니다!




타 업체와 비교하시길래

마진을 줄여 반값에 맞추는 오기도 부렸지만,


단발성이 아닌

'매년 이어질 진짜 거래처'를 확보했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합니다.


투잡으로 하는 일이라

아직은 월 수익 10만 원 미만의 소소한 걸음이고,

목표인 월 200만 원까지는 한참 남았습니다.


하지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걸 얻었어요.


둘째 생일 때 토퍼를 만들어줬더니

'이거 내 거거든? 엄마가 만들어준 거야!

오빠 뺏지 마' 하면서 꼭 껴안더라고요.


스티커를 만들어주면

학교 가서 '우리 엄마가 만든 거다!' 하고 자랑을 해요.



지금 제 작업실은 집 다락방 한구석에 있어요.


한쪽은 공방,

한쪽은 아이들 놀이방이라

아이들을 보며 일할 수 있죠.


가끔 아이가 몰래 들어와

시트지 용지를 오려놓아 속상할 때도 있지만,


'엄마가 직접 내 소품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줄 수 있어 매일 행복합니다.


05. 지금 망설이고 있는 예비 메이트에게

저는 연년생 아이를 키우며

퇴사했던 경단녀였습니다.


"그림도 못 그리고 글씨도 악필"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저도

알차게 배워서 디자인 상품을 팔고

B2B 계약까지 따냈습니다.


4년 전, 경력 단절과 투잡에 지쳐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과거의 저에게 꼭 말해주고 싶어요.


"낙담하고 있지 말고

어서 배움의 기회를 찾아봐.

네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돈 벌 수 있는 길을

클래스101에서

차근차근 다 알려줄 테니까 겁먹지 마."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매일 찾아오는 알림톡을

이정표 삼아 딱 1분씩만 시작해보세요.


이것저것 찍어 먹어보는

시식 코너처럼 재밌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손에 내가 만든

멋진 상품이 쥐어져 있을 겁니다!


- '양이네 작업실' 대표, 해낸메이트 양성혜 드림 -


🛒 양성혜 해낸메이트의 해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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