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무실보다
현장에 있는 시간이 긴
방수·보수 현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주식회사 베르데코의 천혜림 대표입니다.
명함을 주고 받는 것이 일상인데,
현장에 나갔다가 명함이 없을때면
문자로 명함을 보내 드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노안이 왔는지 작은 번호가 안 보여
엉뚱한 분께 문자를 보낸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죠.
저에게 꼭 필요한 기능만 담긴
시중의 앱을 찾기 어려웠고,
사내 개발자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수정하는 데만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비전공자인 내가 과연 코딩을 할 수 있을까?'
두려웠지만
무작정 배웠습니다.
AI에게 말하듯이 주문하는 법을 익힌 뒤,
외근 복귀하는 자투리 시간 5~6시간 만에
명함을 찍으면
문자가 자동 발송되는 앱을
제 손으로 직접 완성했습니다.
앱에 심어둔 견적 문의 버튼 덕분에
본업 수주까지 저절로 일어납니다.
개발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 비즈니스의 문제를
내 손으로 해결하는 강력한 주도권,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인생 최고의 변곡점을 만났습니다.
코딩의 'ㅋ'자도 모르던
비전공자 중년 여성이
AI를 무기 삼아 업무의 사소한 불편을 해소하고,
사내 개발자마저
"자기도 가르쳐 달라"고 하게 만든
그 과정을 공개합니다.
🧩 성공 확률 99% 해낸 프로필
해낸 유형
본업이 강해지는 · 실무 적용형
변화 분야
50대 방수·보수 현장업 대표
➔ 자기 업무의 불편을 직접 앱으로 해결한 비개발자
소요 시간
7월 15일 개발 시
➔ 7월 16일 첫 배포
➔ 이후 꾸준히 개선
해낸 성과
· 앱 직접 개발
: 명함 촬영 시 번호를 인식해
즉시 MMS로
내 명함을 자동 발송하는
웹앱 '명함드림' 정식 개발
· 영업 자동화
: 앱 하단에
회사 견적 문의 배너를 심어
본업 수주 및 영업 자동화 연결
· 시간 단축
: 기획 소통에만 일주일 걸리던
개발 프로세스를
직접 몇 시간 만에 해결하는 구조로 전환
· 기술 주도권
: 사내 개발자가
"나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할 정도의
기술적 주도권 확보
· 웹앱 배포
: 복잡한 앱스토어 심사 없이
링크 하나로 바로 사용하는
웹앱 형태로 배포 성공
📌 한눈에 보는 해낸 로드맵
01. BEFORE
노안으로 인한
명함 MMS 발송 오타 및
오발송 문제 발생.
사내 개발자와는 사소한 오류를 수정하는 데만
문서 작업으로 일주일이 소요되던 답답함.
02. ROADMAP
"AI에 말하듯이 주문하는" 실전 클래스 수강
➔ 오프라인 수업에서 막히는 지점을 그 자리에서 해결
➔ 외근 복귀길 자투리 시간
5~6시간 동안 앱 직접 개발
➔ 웹앱이라 심사 없이, Vercel로 바로 배포!
03. TIPS
거창하게 코딩을 공부하려 하지 말 것
AI 창을 열고
"나 지금 이게 불편한데 해결해 줘"라고
말하는 것이 진짜 시작.
04. AFTER
명함 발송 불편 해소는 물론,
알아서 견적 문의가 들어오는
자동 영업 시스템 완성!
01. 수정 하나 요청하는 데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저는 방수·보수 현장업을 하고 있어요.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현장을 협의하러 나갔다가
명함이 없어 난처할 때가 종종 있었죠.
실물 명함을 주고 받더라도
노안 때문에 작은 번호가 잘 안 보여 오타가 나고,
엉뚱한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는 실수가 반복되었습니다.
시중 앱은 '명함 정리' 용도뿐이라
제가 원하는 '즉시 문자 발송' 기능이 없었습니다.
사내에 개발자가 있었지만,
제 머릿속 현장의 섬세한 니즈를 문서로 전달하고
피드백을 받는 데만
무려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내가 직접 배워서
개발자와 더 잘 소통해 보자고 마음먹었죠.
'코딩의 'ㅋ'자도 모르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엄습했지만,
일단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02. 단 6시간 만에 앱을 완성한 3단계 해낸 로드맵
코드 외우기가 아닙니다.
AI에게 내 불편함을 말로 던졌을 뿐입니다.
비전공자 중년 여성인 제가
외근길 자투리 시간 만에
앱을 개발해 낸 실전 프로세스입니다.
STEP 1. [말하듯이 주문해 첫 수업부터 결과물 만들기]
윤자동 강사님의 클로드 강좌는
복잡한 코딩 언어 대신
AI에게 말하듯이 주문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실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첫 수업부터 곧바로 결과물이 눈앞에 나타나자
'더 빨리 배울 걸'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STEP 2. [오프라인 조력으로 '에러 통곡의 벽' 넘기]
비전공자가 가장 무서운 건
화면에 에러 메시지가 뜰 때입니다.
혼자였다면 거기서 포기했겠지만,
막히는 지점을 그 자리에서 해결해 주는 시스템 덕분에
끊기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코딩을 배운 게 아니라
'막혔을 때 혼자 헤쳐나가는 AI 무기 활용법'을
터득한 순간이었습니다.
STEP 3. [외근 복귀길 자투리 시간 5~6시간의 기적]
7월 15일 개발을 시작해 16일에 배포했고,
지금도 거의 매일 고치고 있습니다.
외근 후 복귀하는 자투리 시간
5~6시간 만에 초기 버전이 완성되었습니다.
네이버 클로바 OCR이 명함 번호를 읽어주면
제가 확인만 하고,
솔라피 API로 제 명함이 문자로 발송됩니다.
앱스토어에 올리는 네이티브 앱이 아니라
링크 하나로 홈 화면에 추가해 쓰는
웹앱(PWA)으로 만들어서
설치도 심사도 필요 없습니다.
03. 만들고 나니 본업 영업까지 자동으로 따라왔습니다
① 앱 하나로 본업 수주까지 연결된 자동화 배너
앱 하단에
"견적 문의는 대환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본업 상담 사이트로 연결되는
버튼을 달았습니다.
명함을 주고받는 그 짧은 순간이
곧 본업 영업 접점으로 변했고,
이제는 명함 앱이
알아서 수주 문의를 물어오는
기특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② "이거 사장님이 진짜 만든 거예요?" 협력사와 사내의 반전 반응
협력업체에 앱을 전달하자
"이거 진짜 현장에 꼭 필요했던 거다"라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바쁜 현장 공사 중에
언제 코딩을 배워 만들었냐며 신기해했죠.
무엇보다 사내 개발자가
먼저 자기도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고요.
수정 하나 요청하는 데 일주일씩 걸리던 사이였는데,
이제는 서로 배우는 관계가 됐습니다.
04. 내가 얻은 건 앱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주도권'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 문제를 내 손으로 몇 시간 만에 해결하는 힘
제가 MBTI로 ENFP거든요.
생각이 많아요.
그 생각을 하나씩 끌어다가
결과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저한테는 인생을 통틀어 변곡점이 됐습니다.
제 비즈니스의 문제를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제 손으로 직접 몇 시간 만에 해결할 수 있게 된 것,
그 강력한 주도권을 갖게 된 게
제 인생 최고의 무기이자 변화인 것 같아요.
직접 효과를 보고 나니
다음 단계가 자연스럽게 보였습니다.
앞으로 비즈니스를 하다가
디자인이나 마케팅 같은 분야가 필요해져도
언제든 원하는 걸 찾아 배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05. 지금 망설이고 있는 예비 메이트에게
저도 처음에는 현장 일로 하루가 엄청 빠듯했어요.
아침 7시에 나가서 밤 9시에 들어오면
기진맥진한 상태였고,
50대가 다 돼 가니까 노안도 오고 체력도 떨어지고.
이 중년인 여성이 또 뭔가 새로운 걸
시작할 수 있을까 싶었죠.
그런데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냥 창 열고
"나 지금 이게 불편하고 필요한데" 하고
내 생각을 물어본 게 진짜 시작이었어요.
코딩은 무조건
전공자나 똑똑한 사람만 하는 거 아닌가 하고
혼자 엄청 답답해하고 주저했었는데,
그때의 저한테 찾아가서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괜히 지레 겁먹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라."
고민만 하면 아무것도 안 바뀌어요.
코딩 모르는, 현장에 특화된,
집중력도 떨어지고 노안도 오고 체력도 떨어져 가는
50대를 바라보는 저도 했어요.
머릿속 생각을 지금 바로 던져보세요.
생각보다 엄청 쉬운데, 허탈할 정도로 쉬워요.
- 주식회사 베르데코 대표, 천혜림 해낸메이트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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