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서
이윤서
누적 수강생100명 이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디자인하는 '이윤서'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에 대하여 얼마나 오래 자주 생각을 하시나요?
여러 모임을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고 일상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스스로 고민이 있을 때 회피하고 싶지 않지만 어떻게 그 순간들을 보내야하는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의견과 이야기들을 듣게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싶어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희망으로 일기를 적습니다.
빈 종이를 보면 무엇을 적어야할지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해답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질문이 필요하죠.
질문하고 답하고 어색하기만 했던 스스로 깊게 생각하는 법을,
그 생각을 기록하는 법을 알게 된다면 혼자서 방황하는 시간을 줄일 수 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인터뷰하고 그 이야기를 디자인하는 일을 시작하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스스로를 기록하는 힘이 생기면 좋겠다고 상상을 했고 그 상상을 클래스에 녹여보려고 합니다.
기록하는 일에 정답은 없습니다.
시, 그림, 나열된 글 어떤 형식이로도 기록을 할 수 있죠.
그 기록들은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했음을 증거하는 기록물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누었던 질문들을 함께 나누고
기록을 디자인하는 법까지 저와 대화하면서 진행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