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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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들은 왜 항상 불안하기만 한가?’
오래도록 가져온 질문에, 최근 존경하는 분의 방송 멘트에서 ‘답’을 듣게 되었습니다.
“깜깜한 밤 엄마와 아이가 잠자리에 들었단 말이야. 그런데 저기서 부스럭 소리가 들려. 아이는 깜짝 놀라지.
엄마는 ‘괜찮아,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야. 아무 일도 없어.’ 라고 이야기를 해. 그럼 아이는 잠깐 안심을 하지.
그런데 어딘가에서 또 바스락 하는 소리가 들려. 아이는 무서워서 엄마의 품을 파고들겠지. 그럼 엄마는 또 ‘괜찮아,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소리야’ 라고 이야기를 해.
하지만 아이가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안심하는 건 잠깐이야. 어둠 속에서는 계속 불안할 수밖에 없지. 투자자도 마찬가지야. 앞을 볼 수 없으니 작은 바람 소리, 나뭇가지 소리에도 늘 불안할 뿐이야.
그렇다면 아이와 투자자에게 필요한 건 뭘까? 바로 불을 켜주는 거야. 그때그때 불안을 잠재울 조언을 해줄 게 아니라 시장을 바로 볼 수 있도록 불을 켜 줘야지.”
투자에서 ‘어둠을 밝히는 불빛’은 흔들리지 않는 원칙입니다. 원칙을 가진 투자자는 매일 주가를 확인하지 못해도 불안하지 않고,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설익은 과실을 따놓고 풍작을 기다리지 못했다고 후회하는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원칙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최소한 10년 이상 시장에만 몰두해야 합니다. 일반투자자에게는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가르쳐 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제가 촬영한 수많은 방송 영상들과 제 책과 함께 이번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은 매일매일 그때그때 불안감을 잠재울 조언을 들으려고 유튜브를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되도록 스스로 시장을 바로 볼 수 있는 내공을 가지신 분들이 되도록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