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레진아트를 위주로 공예품을 작업을 하는 미쏭입니다. 처음에는 딸에게 무작정 레진아트를 하고 싶다며 재료부터 사달라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강의까지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첫 번째 재료와 첫 실패, 그게 제 시작이였던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악세사리 전문점을 돌아다니며 공부하고 생소한 레진재료들을 손으로 직접 익혀가며,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저는 딸들에게 선물로 준 첫 작품들을 잊지 못합니다.
레진아트는 50대 후반에 새로운 경력을 가지게 해줬고, 제게 젊은 친구들과의 소통이 되어주며, 주부가 아닌 제 직업를 다시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식당알바, 야채가게 아줌마, 전업주부가 아닌 작가님이 되게 해주었습니다.
이게 제 인생에 얼마나 큰 감사인지 클래스101과 딸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