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현중입니다. 아텔러 스튜디오는 영상의 비주얼과 움직임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곳 입니다.
저는 영상 디자인을 공부하고, 뷰티 프로덕션, 방송국 등에서 일하다 현재는 서울에서 독립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이것저것 끄적이는 것과 티비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 속에 나오는 만화나 영화, 여러 TV 프로그램 등 그속에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좋아했고 그 속에 함께 동화되는 느낌이기도 했죠. 그 프레임 안에 무궁무진한 또 다른 세상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끄적이는 것을 좋아했고 대학에 들어와서는 그러한 것들을 움직이게 해주는 모션그래픽에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내가 TV를 보고 신기해했던 것처럼 친구들이 내가 만든 영상을 감상해주고 좋아하고 신기해했던 모습들을 보면서 점점 모션그래픽이라는 분야에 매료되었죠.
이 일을 계속하면서 사람들에게 단순히 멈춰있는 것에서 벗어나 좀 더 생동감있는 살아있는 예술로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고 보여주고자 하는 많은 이야기들을 영상과,이미지,텍스트 등 디자인적 요소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포스터'의 형식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