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여주는 원쌤
떠먹여주는 원쌤
안녕하세요. 떠먹여주는 원쌤입니다.
*주의! 글이 다소 깁니다. 쓰다보니 대서사시이지만, 그래도 재밌을겁니다.^^
무엇을 저에게 배우시던지 간에, 모든 것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원쌤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왜 영어를 가르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고민이 많을 때는 텝스 문법 책을 푼다.
아이 태교를 수능 듣기평가로 했다.
출산 후 일주일 쉬고 수업을 했다.
1억 대출 강사를 그만 두었다.
대치동 강사로 외고 합격률 83% 신화
저는 국제법을 전공했습니다. 강사는 생각도 하지 않았었죠.
그러던 중 집안에 급하게 돈이 필요했고, 대치동 강사가 돈을 잘 번다는 생각에 바로 뛰어듭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다 대치동등 외고반 팀장과 입시라는 최전선에서 16년의 세월동안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여러일이 있었지만 사실 입시라는 최전선에서 오래 있다보면, 주말이나 방학때는 아침 7시부터 수업을 시작해서 밤10시나 식사시간 없이 반복되는 생활을 했고,
거의 3시간씩 자면서 강의를 하다보면 지치기 마련이지만, 이렇게 목숨걸고? 일하다보면 아이들의 성적 향상이라는 소식을 분기별로 마구 듣게 되면서 수업에 중독? 되던 세월을 16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데는 성인반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YBM강남대로 센터에 말이 트이는 영문법을 런칭하면서 본격적으로 본질적인 영어교육과 책을 써내려가게 되었습니다.
희안하게 성인반은 연구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이 기회에 더 배워보자는 생각에 숙명여자대학교에서 TESOL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혼과 출산을 하면서 영어강사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는 걸 느꼈고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 좋겠다는 생각에 공부방을 창업했는데,
어의없게 잘되어버려서 또!! 새벽 3시까지 신생아와 함께 일을 하게 되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영어를 좋아해서 강사가 된 것도 아니고, 가르치는 걸 좋아해서 16년의 세월을 영어강사로 보낸 것도 아니고,
단지 누군가의 스승이며, 조금 더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연구하고
같이 먹고, 공부하고, 생활하는 게 좋아서 오래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성인반을 경험해보니, 가까운 남편만 보더라도
영어가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분들이 많았고,
그 중에서도 문법부분에서 애매...하게 공부를 해서 시간만 낭비하고
게다가 문제는 틀리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기초가 부족하다며 기초만 열심히 하고 결국 실전 문제를 풀 만한
실력을 키우지는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230page 가량의 쌩기초원샷영문법을 출간하였고
문장을 활용하여
영어를 문법적으로 분석하는 힘
을 키워드리기 위해 강의를 제작하였습니다.
다만, 강의만 들어서는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강의를 듣고 여러분들은 공부를 했다는 "느낌"만 가졌지,
진짜 나의 공부가 되기 위해서는 "숙제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내 손으로 문장을 분석하고 인지하기 위해서는 책이 필수이며
잘못 공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강의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제가 판서 강의를 하는 것은 제가 하는 것과 똑같이 필기를 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쁘게 필기해서
나만의 문법 노트
도 만들어보세요.
이 한 권으로 기초영문법은 싹! 다 마무리 되길 희망합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질문해주시고, 다음 레벨로 올라갈 수 있도록 발판을 잘 마련해보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