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재료의 산책>이라는 팝업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요나입니다. 한 달에 3~4일, 제철의 채소 요리가 중심인 식사를 내드리고 있습니다. 매거진 《AROUND》에 4년 동안 연재했던 요리코너 <재료의 산책>을 엮어 지난 가을 단행본을 출간하였습니다. 단행본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요리일기' 4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일본에서 미대를 다녔지만 마음이 가는대로 지내다보니 어느덧 십년 가량 요리로 먹고사는 중입니다.
<재료의 산책>은 팝업식당 운영 이외에도 외부 강연, 마켓출점, 요리 워크숍, 촬영, 잡지 인터뷰 및 투고, 레시피북 출간 등의 활동으로 음식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논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팝업식당 <재료의 산책>은?
서울의 어느 주택가 골목에 저의 작은 작업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한 달에 3~4일 가량 팝업식당 <재료의 산책>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식사하고 시간을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싶어 재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