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크리에이터 이퀄리입니다.
현재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에서 영상 PD로 활동하고 있고요, 여행하며 겪은 이야기를 영화처럼 표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어요.
저는 제가 영상 크리에이터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세계적인 건축가를 꿈꾸는 건축학도였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취업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한 선배를 만났는데 그분이 늘어놓은 푸념과 욕을 듣고 충격을 받았어요. 어쩌면 그 선배의 모습이 제 미래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이후로 건축이 아닌 업무 효율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결론을 내렸어요. '아, 내가 하고 싶었던 건 건축만이 아니었구나!' 라구요. 건축을 좋아했던 이유는 아이디어를 가시화시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좋아서였는데 그런 직업이 꼭 건축만 있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당시 여행에 미쳐있던 저는 취미 삼아 여행 영상을 만들곤 했고 취미가 아닌 일로 삼아도 행복할 것 같았어요. 그렇게 과감히 크리에이터로 전향한지 2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여행 영상 제작이 더 이상 취미가 아닌 일이 되어버렸는데도, 여전히 즐겁고 행복해요. 그리고 그 비결은 저의 영상 제작 방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멋진 영상을 담아내는 저만의 방법. 많은 분들과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클래스를 오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