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유라입니다.
스물넷에 은행에 입사하여 전 재산을 펀드에 투자했다가 2008년 금융위기 때 반 토막 손실을 경험한 후 경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 혼자 버는 수입의 50%를 저축했지만 저축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려웠기에 무자본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수익을 창출하는 법을 연구했어요.
고물상을 내 집처럼 드나들었어요. 아이들 장난감은 남의 집 분리수거 코너에서 아니면 고물상에서 주워왔어요. 교회에서 일요일에 점심 먹는 것을 외식이라고 불렀어요. 아이들에게 계속 돈 없어서 못 사준다 소리 하고 싶지 않았어요. 나도 안 먹고 안 입고 허리띠 졸라매는 거 말고 하고 싶은 거 하며 살고 싶었어요. 아이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어요.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한 이후.
방송인, 작가, 강사, 유튜버, 임대 사업자, 주식회사 대표, SNS 마케터, 출간 기획자, 지적재산권 소유자로 살고 있어요. 2020년 현재는 EBS 머니톡 프로그램에 김원희, 허경환씨와 함께 출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