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음식 전문가 스웨덴인 Sara
저는 여유로운 FIKA문화 속에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fikabröd (달콤한 빵과 과자 등)를 만드는 법을 배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베이킹에 대한 관심이 커서 다양한 레시피 및 베이킹의 원리를 독학해 왔어요. 제가 제일 행복할 때는 직접 만든 디저트로 FIKA에 친구들을 초대할 때 인데요, 소박하지만 밀도 높은 대화를 나누는 이 시간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순간이라 생각해요.
2018년부터 북유럽 식품 회사의 한국 지사에서 콘텐츠를 통해 북유럽 식문화를 한국에 소개해 왔는데, 덕분에 한국 고객들이 좋아하는 북유럽 음식을 알아갈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베이킹을 더 연구하고 베이킹을 통해 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 스웨덴식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도희
사실, 바쁘고 경쟁적인 삶에서 도망치고 싶어서 2016 스웨덴으로 무작정 떠났어요. 원래는 정착을 목표로 떠났지만, 스웨덴에 살며 행복의 본질을 깨달았어요. 스웨덴 사람들의 행복의 핵심은 스웨덴이라는 나라 자체가 아니라, 내 삶에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과 일상의 행복을 놓치지 않으며 균형잡힌 삶을 사는 태도에 있더라고요. 도망쳐 간 스웨덴에서 배운 것들을 실천하며 살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