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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쌤

안녕하세요, 미키쌤(Mickey Kim)입니다.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 20살에 호주로 처음 어학연수를 갔어요. 단어는 많이 몰라도 자기 생각을 곧 잘 표현하는 외국 친구들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구요. “어떻게, 왜 저렇게 다를까?”라는 질문의 답은, 시간이 지나 영어가 편해지면서 어순이라는 결정적 차이를 깨달으며 알게 되었어요. 유럽 친구들이 영어 회화를 잘하는 것도, 영어와 비슷한 어순 덕분이니까요.
이 경험은 4년 전 도쿄로 이주를 해서 일본어를 배우며 다시 절감하게 되는데요. 30년이상 영어 어순으로 생각하다 보니, 일본어 문장을 영어 어순으로 생각하는 저 자신을 보고 다시한번 놀랐어요. 역시나, 어순이 언어의 가장 큰 허들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죠. 제 모국어가 한국어인데 말이에요. 이 경험이 제가 유튜브 영어 채널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구요. 또 그 경험이 지금 제가 클래스 101에서 영어 클래스를 만들 수 있는 인연을 가져다 주었어요.
저 역시 한국에서 영어 시험은 항상 상위권이었지만, 영어로 내 생각을 편하게 말한다는 건 불가능하게 느껴졌어요. 그 마음 다들 아시죠? 전환점은 호주 호텔학교에 들어가서 찾아 옵니다. 바로 필수적으로 쓰게 된 에세이 숙제 덕분이었죠. 절박한 마음에 우선 남이 쓴 좋은 글의 구조를 모방하고, 점차 내 글로 바꿔나가며 6개월쯤 지나자 쓰기 실력이 늘기 시작했어요. 쓰기로 어순과 문법이 손으로, 머리로 익숙해지자, 어느 날 긴 문장이 입에서 '뚝' 하고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죠. 더 신나는 사실은 한번 이 수준에 올라가면, 영어가 퇴보하지 않는다는 걸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이 경험을 통해 "쓰기"가 영어 실력의 확실한 파운데이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단순히 외워서 말하는 회화는 한계가 있지만, 쓰기를 통해 영어 어순과 구조가 머리에서 정리가 되면, 영어적 구조로 생각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기죠. 즉, 생각을 영어 구조로 하니까 당연히 말로도 연결이 되는 이치예요.
안녕하세요, 미키쌤(Mickey Kim)입니다.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 20살에 호주로 처음 어학연수를 갔어요. 단어는 많이 몰라도 자기 생각을 곧 잘 표현하는 외국 친구들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구요. “어떻게, 왜 저렇게 다를까?”라는 질문의 답은, 시간이 지나 영어가 편해지면서 어순이라는 결정적 차이를 깨달으며 알게 되었어요. 유럽 친구들이 영어 회화를 잘하는 것도, 영어와 비슷한 어순 덕분이니까요.
이 경험은 4년 전 도쿄로 이주를 해서 일본어를 배우며 다시 절감하게 되는데요. 30년이상 영어 어순으로 생각하다 보니, 일본어 문장을 영어 어순으로 생각하는 저 자신을 보고 다시한번 놀랐어요. 역시나, 어순이 언어의 가장 큰 허들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죠. 제 모국어가 한국어인데 말이에요. 이 경험이 제가 유튜브 영어 채널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구요. 또 그 경험이 지금 제가 클래스 101에서 영어 클래스를 만들 수 있는 인연을 가져다 주었어요.
저 역시 한국에서 영어 시험은 항상 상위권이었지만, 영어로 내 생각을 편하게 말한다는 건 불가능하게 느껴졌어요. 그 마음 다들 아시죠? 전환점은 호주 호텔학교에 들어가서 찾아 옵니다. 바로 필수적으로 쓰게 된 에세이 숙제 덕분이었죠. 절박한 마음에 우선 남이 쓴 좋은 글의 구조를 모방하고, 점차 내 글로 바꿔나가며 6개월쯤 지나자 쓰기 실력이 늘기 시작했어요. 쓰기로 어순과 문법이 손으로, 머리로 익숙해지자, 어느 날 긴 문장이 입에서 '뚝' 하고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죠. 더 신나는 사실은 한번 이 수준에 올라가면, 영어가 퇴보하지 않는다는 걸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이 경험을 통해 "쓰기"가 영어 실력의 확실한 파운데이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단순히 외워서 말하는 회화는 한계가 있지만, 쓰기를 통해 영어 어순과 구조가 머리에서 정리가 되면, 영어적 구조로 생각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기죠. 즉, 생각을 영어 구조로 하니까 당연히 말로도 연결이 되는 이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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