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시장을 기록한 경제 앵커"
안녕하세요? 19년 차 경제 앵커 권미란입니다.
매일 아침 개장부터 마감까지, 수조 원이 오가는 자본시장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시간 시장의 흐름을 기록해 왔습니다. '금융지능'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동학개미', '서학개미'라는 용어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오는 사이, 많은 부모님이 아이의 경제 공부에 대해 깊은 고민을 쏟아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하는 공부는 지루하고 어렵기 마련입니다. 경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차트를 외우고 용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삶 속에 투자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합니다. 수많은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수천 개의 기업 리포트를 분석하며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투자의 기술보다 강력한 것은 시간의 힘이며, 그 시간을 가장 완벽하게 누릴 수 있는 존재는 바로 우리 아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