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박히지 않은 표현
그림은 재료만 다를 뿐 모두 다 통합니다.
그림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외길인생
어릴적부터 꿈은 화가, 미술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림 그리는게 너무나 좋았고, 성취감을 느끼며 한 번의 의심도 없이 꿈을 키워왔습니다. 입시 미술의 관문을 넘어 홍익대학교에 입학, 제품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직장에서는 제품 연출 디자인까지 자연스럽게 인생이 흘러왔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음 속에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 자리잡았어요. 그것은 바로 <그림>... 퇴사 후, 누군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 해맸어요. 그러다 자유롭게 그림도 그리고 메뉴판을 디자인하는 초크아트를 알게 되었고, '이거다!' 라는 확신을 갖고 무작정 시작했어요.
나 자신을 믿어라 - 독학으로 시작한 초크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