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탄소품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바람 솔솔 불어오는 날에 하얀구름위에 올라탄'의 라탄디자이너 오의정 입니다.
라탄은 바구니만 생각하셨나요? 딱딱한 나무지만 물에 적시면 부드럽게 변하는 라탄은 사실은 활용이 무궁무진한 마법 같은 소재랍니다.
저는 라탄을 활용해서 새로운 쓰임이 있는 물건으로 재탄생 시키는 업사이클 작업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으며,
업사이클 방법을 쉽게 일반인 분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클래스와 출강을 통해서 알려드리는 일도 활발히 하고 있어요.
"생활의 필요를 소비로 해결하는 시대, 내 삶의 필요를 직접 만들어 오래도록 사용하는 것"도 환경을 위한 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