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림버튼의 효진입니다.
크림버튼은 여성스럽고 소프트한 분위기를 지향하는 니팅 스튜디오에요. 저는 뜨개 보그 정규 자격증을 마친 니터로, 직접 디자인을 스케치하고, 도안을 만들고 뜨개 수업을 합니다.
어릴 때부터 뜨개질을 좋아했지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는 건 쉽지 않았어요. 뜨는 기쁨도 있지만 걸쳐보는 기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강한 색감 대비나 너무 화려한 스타일은 어울리지 않는 저는 평소 꽃을 정말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파스텔톤의 색감들을 좋아해요. 그래서 뜨개 옷도 제가 좋아하는 그림과 꽃처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많은 니터분들이 뜨개질이 지루하고 단순한 반복이 아닌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업으로 느끼길 바랬어요. 그런 마음으로 크림버튼이 시작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