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채널
회사원재즈드러머
회사원재즈드러머
회사원재즈드러머, 신상우라고 합니다.
저는 10여년전쯤 바쁜 직장인 초년생이던 시절,
영화 위플래쉬를 보고, 재즈드러머인 주인공이 인생을 불태워가며 도전 하는 모습을 보고,
왠지 모르게 저게 내가 도전해야 할 길처럼 느껴졌고
"Jazz"의 "J"자도 모르면서 정말 충동적으로 재즈 드럼을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10년이란 시간이 흘러, 저는 평일에는 회사원으로, 주말에는 재즈드러머로
재즈 클럽에서 연주를 하고 있고, 하다보니 서울, 도쿄, 타이베이에서, 국경과 바다를 건너
다양한 재즈바에서 다양한 국가의 뮤지션 동료들과 재즈 라이브를 한 이력도 가지게 되었고,
제 유튜브 채널 "회사원 재즈드러머"는 감사하게도 3000명에 가까운 구독자 분들이 구독해 주시고 계십니다.
저는 드럼에 딱히 재능이 있지도 않으며, 리듬감으로 말하자면 오히려 박치에 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ust do it" "그냥해, 계속해"의 힘을 믿었고,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처음에 비하면 정말 많이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성장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오늘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매우 평범한 회사원인 제가 재즈드럼을 연주하고 있듯이
누구나 재즈드러머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재즈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결과가 아닌 여정을 즐기신다면 말이죠. 인생 전체가 걸릴지도 모르는 긴 여정이지만
너무나 재미있는 여정입니다. 여러분도 이 여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재즈의 문턱이 낮아지기를 바라는 회사원재즈드러머, 신상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