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아트입니다.
'취미미술에서 민화는 왜 비주류일까?' 고민해보았어요. 많은 재료가 필요한 민화는 요즘 추세에 맞는 그림이 아닐 수 있겠더라구요. 요즘은 빠르고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면서도 자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힐링이 중요하죠. 많은 사람들이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았어요. 여러개의 접시, 접착제인 아교를 쓰지 않아도 튜브물감 하나로도 충분한 민화를 그려야겠다 생각했어요.
민화는 건강, 출세, 다산, 다복 등 인간의 행복한 삶을 염원하는 의미가 담긴 그림이에요. 이 부분이 다른 장르와 구분된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화는 특별해요. 그림을 잘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붓질이 좀 서툴면 어떤가요. 괜찮아요. 충분히 멋진 그림이 될 수 있어요. 우리들의 삶, 길상을 바라는 소망을 담은 그림으로 그리는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