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솝
파운드 솝
하루와 시작과 끝을 비누를 문지르며
릴렉싱 하는 삶을 지향하는 파운드 솝 입니다.
저는 4년제 시각디자인과를 전공하였고,
부전공으로 패션디자인과를 전공하여 졸업 후 패션 스타일리스트 일을 4년간 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햇빛이 들지 않는 지하실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일이 많았고,
옷과 원단들을 만지는게 하루 일상이었습니다.
거기서 오는 옷 독이 피부에 감염이 되었고, 진드기와 옷에서 오는 먼지, 지하실 먼지 등등으로 인해 저희 피부는 없던 건선과 아토피에 시달리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피부과를 전전긍긍 하다가, 저를 위해 아토피 피부용 비누를 직접 만든 선물을 받게 되었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사용하는 동안 거짓말처럼 피부컨디션이 좋게 돌아오게 되었고,
저도 관심을 갖게 되어 비누에 대해 공부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의 인연이 되어 저의 비누라이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처음 저가 받았던 비누를 보고 , 저는 비누가 이렇게 까지 예쁠 수가 있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인식속 비누는 구식. 옛것. 올드한 구식품. 더이상 사용하지않는, 촌스러운, 오이비누, 기성비누보다 좋지 않은 이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비누가게와 공방을 운영하며 손님을 뵙고 느끼는 점들이 참 많습니다.
아직 옛날의 저와 같은 비누에 대한 인식을 갖고 계신 분들이 참 많고 대부분 이구나.
어떻게 하면 비누가 요즘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긍정적인 인식으로 바뀔 수 있을까?
피부에 정말 좋은데, 이 좋다는것을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케이크 비누였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비누의 디자인을 바꾸고, 다가간다면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클래스를 수강하시고 나면 베이킹 비누 뿐만아니라
어떠한 비누도 원하시는 대로 만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
기초와 이론만 탄탄하게 배우신다면 비누는 참 쉽고 재밌게 만드실 수 있어요.
제가아는 비누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