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판횽의 브리핑을
들은 사람이라면
감탄을 금치 못할것임
예전부터 느꼈지만
판횽은 트럼프 머릿속에
들락날락하는 것 같음
판횽의 인사이트를
나의 머릿속에
박제하고 싶어
나의 언어로 기록함
판횽은 늘 우리 곁에서
희망을 주고
인사이트를 주고
수익을 주고 있음
판횽의 말을 종합해보면
트럼프가 주식 시장과 경제를
어떻게 활용해
자신의 정책을 유리하게
만들려는지
민주당이 예산안 협상에서
불리한 위치에 서도록
유도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경제 정책을
추진하려는 전략이야
1. 민주당 VS 공화당
(예산안과 셧다운 싸움)
민주당 입장
'우리가 원하는 조건이
포함되지 않은 예산안이면
차라리 정부 운영을
중단하는게 낫다'
공화당 입장
'셧다운이 발생하면
민주당이 경제를 망친 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
💡 한 마디로
결국 민주당은 예산안을
받아들일지
셧다운을 감수할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 것임
2. 트럼프의 경제, 시장 조정 전략
트럼프는 기본적으로
시장이 흔들리걸 이용해서
정치적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 같음
트럼프의 행동 변화
지난주
"주식 시장에 관심 없다"는
식의 발언을 하며
시장을 신경 쓰지 않는 듯한 태도
이번주
미국 상무부 장관(러트닉)
"경기 침체가 와도
관세 정책을 실시할 것이다"
경제 불확실성을 조성해서
민주당이 불리한 선택을
하도록 압박하는 전략임
3. 그렇다면 이에 대응하는
민주당의 전략은?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 셧다운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예산안을 통과해야 하는데
그럼 트럼프 정책이
그대로 시행되는 거잖아
셧다운을 선택하면?
→ 시장이 무너지고
그 책임을 민주당이
뒤집어 쓰게 되겠지
민주당이 어떤 선택을 해도
불리한 상황을
트럼프가 만들어 버린 것!!
왜 이렇게 똑똑한거지
공화당은 민주당이
경제를 망친 당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는 거지
트럼프가 사용한
시장 선반영 효과 전략
미국 경제가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어
↓
이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시점이야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에 책임을 떠넘기면서
자신의 정책을 추진하려는
계산을 하고 있어
민주당의 고민
→ 지금 싸울까? 연말까지 기다릴까?
4. 트럼프의 최종목표는 뭘까?
트럼프는 연말쯤
대규모 감세와 복지 축소
정책을 추진할 듯
이를 위해
지금 민주당을 압박해서
경제적 정치적 우위를
확보하려는 것임
시장을 흔들어서 민주당을 압박
민주당이 예산안을 받아들이든
셧다운을 선택하든
불리한 상황을 만듬
궁극적으로 연말에
감세와 복지 축소 정책을
추진할 기반을 다지는 것
자 마지막으로 요약해보자
1. 트럼프는 민주당을 궁지에 몰아
자신의 정책을
밀어붙이려는 전략을 사용
2. 민주당은 셧다운을 막으면서도
협상력을 유지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짐
3. 공화당은 민주당이
경제적 문제의 책임을 지게
만들려는 계산을 하고 있음
4. 민주당은 지금 싸울지
연말까지 기다릴지 고민 중
5. 트럼프는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
민주당을 압박하려는
전략을 쓰고 있지만
4분기 이후에 문제가
터질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