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만나요 크로쉐의 미미쌤 입니다. 자기소개를 한다는 건 어른이 되어도 쑥스러움에 얼굴이 빨게지는 일인 것 같아요. 빨갛게 달아오른 저에 소개를 읽고 계신 반가운 여러분들은 저와 어느 만큼 거리에 계실까요? 저는 여러분들과 어쩌면 멀고 또 어쩌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뜨개를 알려드리고, 뜨개 친구들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삶에 많은 시간을 하고 싶지 않은 일과 하고싶지 않은 시간들로 채우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저는 그렇게 채워진 무겁게 남은 걱정 많은 시간들을 뜨개를 하면서 비우고, 좋아하는 일로 다시 채우면서 매일매일 전보다는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번에 제가 준비한 클래스를 통해 여러분들에 무거운 시간들도 함께 비워지기를 바라며, 포기하지 않고 뜨개 하는 귀여운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가 되시는 그날까지 쉽고 다정하게 만나 뵙고 싶어요. 어쩌면 멀고, 또 어쩌면 가까운 여러분! 여러분에 시간을 좋아하는 걸 배우는 일에 나눠보세요. 내일이면 한껏 가벼워지고 귀여워진 모습에 깜짝 놀라실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