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몽
그라몽
누적 수강생300명 이상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지금은 아기자기한 패브릭 소품 브랜드 그라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하며 늘 ‘손끝으로 완성되는 작은 즐거움’을 좋아했는데,
바쁜 일상 속에서 점점 그 시간을 잃어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재봉틀을 접했고, 삐뚤빼뚤하게 시작했지만 차근차근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천 조각이 제 손끝에서 하나의 소품으로 완성될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즐거움이 점점 커져서, 지금은 다양한 패브릭 소품을 제작하고, 주문 제작과 클래스까지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쌓아온 경험은 작업 과정에 색감과 디테일을 더하고,
소품을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는 특별한 물건’으로 만들어주는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재봉틀이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도구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감각을 담아낼 수 있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저처럼 만드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